총기규제
-
총기 규제 심한 영국에서도 흉기범죄가 심심찮게 등장한다.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1. 10. 22. 16:46
https://www.yna.co.kr/view/AKR20180123186700085 총기 규제 심한 영국에선 흉기범죄가 횡행…하루 101건꼴 | 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지난해 12월 31일 저녁과 새해 1일 아침 사이 새해맞이가 한창이던 영국 런던에서는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 www.yna.co.kr (출처: 연합뉴스) 맨날 총기난사 없애려 총기규제를 무조건 없애려들고 시시비비 싸움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니깐 영국 런던에서 시비 끝에 흉기를 계속 휘두르고 아무렇게나 강도, 청부살인의 목적으로 점원들과 손님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살해하고 난동을 피우죠.. 심지어 염산과 같은 위험물질 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가져다주고 있는데.. 그 수가 점차 늘어가고 있..
-
미국 총기규제는...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19. 12. 13. 14:30
정말로 부당한 법안이며 강도들을 못 막게 아니 모든 범죄자들을 제지하지 못하게 한다는 제도라는 것이다. 방금 대형사고로 일어났던 총기난사 사건도 모두 다 총기소유가 금지된 학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고... 그리고 오로라 극장에서 총기난사한 사람도 일루미나티의 마인드컨트롤에 사로잡혀 보통 사람으로서는 가지지 못할 특수부대 총기를 사용하여 총기를 난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총기 규제가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이 한 명씩 한 명씩 범죄자의 불법총기에 쏴맞아 죽었다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진짜 총기규제는 하면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