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몇십 년 전에는 서울시 강동구 전지역 산부인과 내에서 낙태수술을 받고 아기를 지우던 기혼 부부들과 기혼 산모들과 성매매 여성들의 의뢰로 8백여 건에서 1천여 건 정도 늘어나고 있었는데... 2012년도부터 2019년까지는나 스스로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을 중심으로 방문하여 겨울산책을 다닌 탓에 그 지역 천호2동과 명일동 지역 내 산부인과 낙태수술 의뢰건수가 3백여 건 중 1백여건씩 줄어들고 있었다. 그런데 2023년 9월 1일부터 갑자기 천호1~2동이나 명일동 전 지역에 낙태수술 예약 도중 그냥 돈 내고 그만 받으려고 하거나 아예 안 받으러 갈려는 산모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오히려 만삭에 이르기까지 태아를 품다가 출산 직전으로 응급차를 타고 산부인과 분만실로 이동하여 아이를 낳으려는 산모들이 ..

때는 2018년 12월 2일 저녁 9시 46분 경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여자친구 인승혜 씨와(24) 3명의 옆 안내견 남자친구들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배웅하여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의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 1번 출구 계단 위로 올라가서 관광하러 왔던 때였습니다. 저는 그 출구 계단 위로 올라가 안내견 옆을 지키며 배웅하던 남자친구들은 자기 옷 소매에 날카로운 칼을 숨겨 소지하거나 자기 손에 든 채 출구 계단 위로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21년 5월 24일 날 오후 3시 40분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 부근 현대백화점 1층 화장품 판매 코너 안에서 직원들이 평화롭게 화장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던 도중.. 갑자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보청견을 안은 1급 청각장애인 관광객 서경미 씨(28)가 개를 내려놓고 칼을 들고 꺼내들고 난입하여 그 곳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향해 칼부림 흉기난동을 벌여 살해했다. 그 사건으로 화장품 판매 사원들 중 5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