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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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주변 마을 도로 옆 차량 추돌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8. 05:58
2008년 11월 29일 부터 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마을 저택 안에 한 뇌병변 장애인 도뷔스 화르크 씨(51)가 새로 거주하였고 그 집 안에서 전동휠체어를 몰고 스스로 요리를 하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는 등 자립생활을 이어나가왔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13일 그가 무턱대고 스스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마을 집 앞에 세워진 개조차량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마을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갑자기 주변 도로에 진입한 다른 옆 차량과 추돌하여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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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말뫼 도시 중북부 마을 도로 앞 차량 추돌사고 후 앞 유리 머리 돌출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8. 05:46
2008년 12월 25일 날 스웨덴 말뫼 중북부 마을 2층 집에 거주하고 있던 중국계 해외입양인 양 팔 없는 여성 예술가 제이웨요 항 씨(28)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한 발로만 세수와 양치와 화장을 하고 멋진 옷을 갈아입고 구두를 신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집 앞에 세워진 개조 승용차를 타고 인근 무대 앞으로 몰고 주행하다가 앞 도로에 세워져 있는 다른 차량과 부딪혀 추돌하였다. 그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앞 유리에 박아 돌출한 채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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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시 인근 마을 도로 대형 교차로 내 대형 차량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7. 00:40
2011년 7월 31일 날 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도시 빌딩 2층에 거주하던 중증 지체 장애인 직장인, 게비얼 V 프롤리트 씨(35)는 인근 대기업 인텔 직장에 출퇴근하러 자신의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차량을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를 따라 교차로 앞으로까지 주행하여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운전 도중 자신의 팔이 비틀어 오른쪽 옆 중앙선을 침범하였고 나중에 반대편으로 향하던 옆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사고를 일으킨 뒤 자기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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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마을 도로 교차로 뒷 차량 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3. 00:42
2010년 4월 16일 날 오후 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하며 오른쪽 하반신을 절단하여 하반신 대퇴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곽미순 씨(43)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를 따라 교차로 앞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치며 급정거하여 자신이 착용하던 대퇴 의족의 무릎이 부서져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안간힘을 다하여 자신의 한 발로 악셀을 밟고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꺾어 유턴을 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결국 뒷 차량과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내고 왼쪽 옆 유리창에 머리를 박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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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고속도로 앞 차량 추돌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3
2003년 5월 13일 오후 2시 31분 경 강원도 동부전선 어느 GOP 부대에 근무하던 장기복무 부상 군인 하정명 육군 상사(34)는 자신이 몸담아 복무해왔던 군 부대를 잠시 떠나 혼자 왼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속초로 가는 고성 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의 다리 절단 후 갑작스러운 환상통을 겪어 제대로 브레이크와 엑셀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 밟고 아파하다가 나중에 실수로 악셀을 밟아 앞에 있던 다른 차량과 추돌하여 사망했다. 그는 2003년 1월 20일 날 강원도 동부전선의 어느 GOP 부대 내에서 밤늦게 철책 순찰을 다니며 철책 문을 열다가 갑자기 북한이 몰래 매설하여 심어놓은 목함지뢰에 밟아 왼쪽 다리 무릎 위까지 중상을 입어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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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성당시장 근처 대형도로 차량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7. 00:40
2002년 7월 8일 날 오전 5시 54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의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1급 소아마비 지체 장애인 현정철 씨(38)가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타고 자신의 직장인 대구은행으로 출근하려고 대구의 전통시장인 성당시장 근처 마을 도로에까지 주행하던 도중이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경로를 바꿔 유턴할 때면 허약한 두 팔로 운전대를 잡아서 옆으로 꺽지 못하고 옆 중앙선을 침범하다 그대로 옆 차량과 추돌하여 다른 운전자를 사망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