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창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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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대형 집창촌 내 도우미견 무단 반입 후 집단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1. 00:31
2010년 8월 9일 날 밤 8시 35분 경 서울시 용산구 대형 집창촌 내 27번 구역 안에서 3명의 청각장애인과 4명의 옆 친구가 3마리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말티즈 견종 도우미견들을 안고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들은 그 구역 안에 들어가서 데리고 온 도우미견을 땅 아래 놓아 버리고 방치한 뒤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5명의 성매매 여성들에게 섹스를 요청하여 50만원의 화대를 제안하였다. 그러나 그 여인들은 그런 제안에 완강히 거부하고 빨리 저 놈의 개들 좀 밖으로 치우고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옆 신봉자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욕설을 퍼붓고 그들의 옷과 머리채를 멱살 잡아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둘러 구타하고 걷어차는 등 장시간 동안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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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대형 성매매 집결지의 오랜 역사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9. 00:14
그 곳은 원래 1950년 6월 25일 날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한국전쟁 중후반부터 전쟁터에 총들고 나가서 싸우러 간 군인들을 위안하던 위안부들의 위안소로 활용되어 휴가나온 국군들을 상대로 술과 성접대를 하다가 나중에 1960년대부터 급격하게 우리나라 경제가 번창함에 따라서 이 곳에서 집창촌으로 새로 개장하여 그 안에 집결하여 인근 버스터미널이나 고속열차 정거장에서 내려 퇴근하던 직장인들과 군인들과 상대하여 오래 일하고 있던 위안부 여성들이 매달마다 수천만원 화대로 벌어 먹고 사는 곳이었다. 그리고 1980년대 중후반부터 이 곳을 장악한 국군 위안부 관리인 출신 비밀 사탄주의자 정부 관료들에 의해 대규모 인수되어 나중에 이혼재혼 후 계부모에게 학대당해 집 밖으로 쫓겨난 청소년들을 받아들여 그 구역 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