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0년 7월 23일 날 저녁 7시 56분부터 8시 17분 경 사이 서울시 광진구 서울지하철 5,7호선 군자역 근처 남쪽 노래방 안에서 왼쪽 발목을 잃고 의족을 착용한 육군 부사관 점승현 씨(29)가 군 가방을 메고 카운터 앞에 서서 3시간 짜리 노래방 이용시간과 한 명의 노래방 도우미를 주문한 뒤 5만원의 돈을 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노래할 방을 하나 찾아 들어가서 노래방 기기로 선곡하고 부르는 동안 2명의 점원들한테서 서빙 받은 3개의 맥주병 뚜껑을 따고 취하도록 잔을 따라 마셨다. 그리고 나서 8시 15분 경 자기 방에 한 노래방 도우미 이승희 씨(23)가 들어오는 걸 보고서는 자신이 의족을 착용한 채 무리한 군 복무를 하다가 4천만원의 의족빚을 지게 되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너 ..

2002년 4월 25일 날 휴가 날 오전 10시 30분 경부터 강원도 육군 동부전선 철책 부대를 군가방 싸고 잠시 떠나서 부대 인근 시외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자신의 집인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 앞으로 걸어다니던 의족 착용 장기복무 육군 부사관 안성형 중사(31)는 길을 걸어가던 도중 고깃집 한 곳을 발견하여 여기 잠시 쉬었다 갈 겸 소주 한잔 들이키자는 생각으로 군 가방을 메고 안에 방문하여 해당 번호 테이블 아래에 앉았다. 그러다가 그는 그 곳 식당에서 일하던 식당 아주머니를 불러 여기 소주 10병과 삼겹살 2인분 달라고 주문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는 식당 아주머니한테 10병 소주와 2인분 삼겹살과 여러가지 백반을 대령받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였는데.. 그가 10병..

2020년 11월 13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구역에 세워진 강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내에서 등하교를 하고 교육받던 16명의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자기 주도적인 자조모임에 참여하여 회의를 오래 한 뒤 너도나도 애버랜드에 여행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센터 내에서 등하교하며 열심히 공부하다가 나중에 2020년 11월 20일 날 10시 30분 경 센터 부설로 운영된 승합차를 타고 애버랜드로 단체 여행을 갔는데.. 그 곳 매표소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단체로 복지카드를 들고 자유이용권 16장을 사들고 자기 팔찌에 맨 뒤 장애인 우선탑승 예약제를 신청하여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저녁 7시 49분 경 어두운 밤이 가까이 오기 시작하자.. 그들은 모두 퓨전 식당으로 들어가서..

연회장 내 식탁에 앉아 다른 여자와 어깨동무하며 에테르 술잔 들고 취한 채로 함께 술을 마시자고 소리치는 신도레이 병사들과 부관들을 사람들을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그렇게 하면서 술에 만취할 때면 저에게 모욕적인 언사로 부르며 함께 여기 앉아 취하자고 시비를 거는데 그 말에 화가 돋구쳐 싸움을 벌이면 더 위험한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출입문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곽 지역에서 CU 편의점이 세워져 있었는데.. 2010년 10월 3일 삼성 애버랜드의 장애인 우선탑승제도를 이용해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번갈아 여러 번 탑승해온 시각장애인 한 명이 지팡이를 짚고 출구를 빠져나와 그 곳 외곽 CU 편의점을 방문하여 계산대 점원에게 의뢰하여 처음처럼 소주 10병을 꺼내어 돈을 내고 나갔다. 그의 이름은 1급 시각장애 직장인 박명식 씨(27)였고, 경기도 용인시의 가까운 대기업 회사에 장애인 의무고용제로 취직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보던 남성 직장인이었다. 그는 가까운 편의점의 테이블을 찾아 술 10병이 든 거대한 봉지를 탁자 위에 올렸고 그 테이블 의자를 찾아 앉은 뒤 처음처럼 술을 뚜껑 따서 6병까지 마신 뒤 만취상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