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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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 주 남쪽 주한미군 입양가족 집단 존속폭행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29. 02:43
2016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립 음악대학교 근처 남쪽 하숙집 안에 거주하며 자신의 서비스견과 함께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여 피아노학을 전공하던 한 시각장애인 여성 대학생 양형인 씨(25)가 자신의 동급생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같이 차에 올라 타 20km 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주한미군 출신인 자기 양부모 친정집 앞으로 향하여 주행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마을 집 앞에 차를 세운 뒤 서비스견을 데리고 문을 세게 닫고 안에 반입하여 방문하였다. 그 때부터 그 시각장애 입양인이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양부모네 큰 안방과 거실과 부엌을 오가며 아무 침대 의자 옆에 개 머리나 몸통에 들이박아 개털과 체액을 묻혔다. 사건 당일 2006년 23일 날까지 계속 그 짓거리 하다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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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날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일어난 동성결혼 약혼자 부모 존속 토막살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12. 1. 18:35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프릴란슨 부모 밑에서 자라난 한 외아들 제임스 프릴란슨은 기회를 틈타 자신의 엄마와 아빠에게 거부를 계속 당해왔다. 제임스 프릴란슨은 동성 성관계에 관한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었지만.. 옛날부터 동성 간의 성적 이끌림에 계속 시달리고 평생 여자를 굉장히 싫어하던 귀신들린 정신병자였는데.. 마침 25세 때 결혼할 나이가 되니깐 마음에 드는 동성 남자를 게이바에서 찾아 그와 결혼하려고 값비싼 반지를 사며 그에게 청혼하였습니다. 그 동성 남자 파트너는 게릴 프라이빈슨이라는 이름의 동성애자 남성이었습니다. 그와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집에 들러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이제 동성결혼 합법화했으니 제발 이 결혼을 허용해달라고 싹싹 빌었습니다. 그런데 제임스 프랄린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