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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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족발 식당 야구 방망이 출입문 빠다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4. 00:16
2011년 5월 17일 오후 3시 21분 경 서울시 종로구 종로 3가 먹자골목의 모 족발 식당 앞에 한 2급 청각장애인 알바생 인가손 씨(26)가 자신의 귀가 되어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말티즈 견종 도우미견을 안다가 내버려두고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다가 그 곳 식당 주인 아줌마한테 제지를 당했다. 그 때문에 그는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야구 방망이를 들고 출입문을 세게 부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와 거기서 밥 먹고 있던 손님들과 서빙하던 점원들을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버렸다. 그러다가 누군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되어 체포되었다. 그는 2년 전 홍익대학교 기타 관련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시 종로구의 종로3가의 유명 기타상점인 낙원악기상가에서 취업 후 사건 당일까지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