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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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리다리 국가 내 건강한 부모 슬하의 장애인으로 태어나거나 후상을 안고 살아갔으면일리다리 소설판 2023. 12. 1. 01:18
원래 일리다리 국가 내 가정집에서 장애인으로 태어났거나 도중 사고로 후상을 입어 살아간다면 자신의 챙겨주던 부모님들이나 옆에서 수발을 들어주던 옆 활동보조인과 동행하여 만사에 감사하며 매일마다 정상인들 간 대인관계를 증폭시키거나 스스로 부자가 되게 해주는 마법의식을 열심히 치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절망하던 사람들을 위해 점을 치고 좋은 상담을 해주어야 하고 훗날에는 옛 호국 영령들에게 좋은 음식을 갖다바쳐 제사를 드리며 그 분들을 추모하고 우리 집에 편히 모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