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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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부 고속도로 급속 주행 도중 앞지르기 대형 차량 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1. 00:13
2007년 1월 4일 날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임대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에 거주하던 양 팔 절단 장애인 운전수 이철규 씨(32)가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여 복장을 차려 입은 채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타고 서울 경부 고속도로를 따라 자신의 고향 충청북도로 주행하던 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행 도중 자신의 양쪽 의수를 착용한 절단 끝부위 극한 환상통을 느끼다 괴로워하여 이리저리 마구 핸들을 돌려 왼쪽 옆으로 꺾어 옆 차량과 추돌하여 차량 전복한 뒤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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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마을 교차로 졸음운전 후 대형 추돌 전복 사고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3. 00:07
2003년 4월 15일부터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어느 북동쪽 마을에 살고 있는 뇌병변 장애인 클라라 레브슨 씨(38)가 자신의 심한 장애로 탑승한 전동휠체어에 맞게 개조된 차량을 몰고 전국 여행을 누벼왔는데.... 2005년 5월 28일 오후 1시 56분 경 다시 전동휠체어를 이끌고 자기 차 운전석에 앉아 고정한 뒤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어느 마을 교차로로 주행하던 그 때에 자기 허약한 몸에 이끌려 머리 받쳐주는 운전석 윗 시트에 몸을 맡겨 졸음운전을 오래 해왔다. 그 때문에 자신이 운전한 차량이 주행 도중 앞 차량에 부딪혔고 그로 인해 자동차가 뒤집혀 전복하여 주변 차량 추돌사고를 내고 그 자리에 깔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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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 동부 마을 팔 없는 해외 입양인 개조 승용차 서부 고속도로 전복사고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4. 00:11
미국 미네소타 주 동부 마을의 한 백인 가정에서 입양되어 미네소타 최고 대학을 진학하여 기계공학과 전공으로 열심히 공부 잘하고 실습받으며 우수한 필기 및 주행 실력으로 운전면허를 딴 팔 없는 한국계 해외입양인 김삼석 씨(34)가 살고 있었다. 그는 2008년 1월 30일 미네소타 수도의 최고 대학의 기계공학과 학사로 졸업하고 이듬해 2월 14일 날 미네소타 최고의 인텔 사의 새 직장을 얻고 출퇴근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중에 2008년 2월 22일 장애인 운전관련 기관에 방문하여 자기 장애에 맞게 개조된 승용차를 선물받고 한 발로만 운전을 오래 하면서 직장에 출퇴근하기를 반복하였는데... 나중에 2009년 12월 30일 날 오전 8시 24분 경 직장에 출근하러 미네소타 동부 고속도로 위로 질주하며 운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