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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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북쪽 건물 공사장 내 포크레인 굴삭기 삽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8. 00:56
2008년 9월 26일 날 오전 9시 12분 경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북쪽 공사장 내에서 한 1급 청각장애인 운전수 석창현 씨(32)가 다른 공사장 인부들과 함께 일을 하러 나가며 굴삭기를 몰고 공사장 땅에서 파놓은 흙을 건져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이 운행하던 굴삭기 앞으로 들이닥쳐 가로막은 공사장 인부가 자기에게 함부로 대하고 잔소리를 마구 한다는 태도를 보고서는 갑자기 격분하여 굴삭기 삽을 들고 인부 앞에 내리쳐 두개골 파열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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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군 남쪽 호화 아파트 안내견 신도 야구방망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5. 03:04
2021년 8월 21일까지 EBS의 2020년대 안내견 관련 인식개선 방송을 자주 보던 안내견 신도 한승준(31) 씨가 오후 2시 34분 경, 전라남도 무안군 남쪽의 한 호화 아파트 집 안에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출입문 밖으로까지 나가서 아파트 주변 인근 식당으로 걸어가 해당 관계자들과 카운터들을 때려죽이려고 하고 있다. 오랫동안 경비실 CCTV로 24시간 감시하다가 이와 같은 끔찍한 행동을 목격한 아파트 경비원들은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하였다. 그래서 경찰이 아파트 인근 식당 앞으로 출동하여 그의 폭력 행위를 제지하여 체포한 뒤 경찰서로 송환하었다. 다행히 인근 식당이나 편의점은 아무런 문제 없이 건사하여 그 곳 내의 주인들과 점원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