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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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부 지역 임대 저택 뇌병변 장애인 부부 아기 뇌손상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5. 04:10
뉴질랜드 북부 지역 한 마을에 거부하며 정부 지원금을 받아 잘 살던 두 중증 뇌병변 장애인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남편 신랑은 알렉스 K 블레스 씨(27), 아내 신부는 데브라 V 블레스 씨(25)였다. 그들은 2008년 4월 5일부터 서로 결혼하여 정부의 지원으로 북쪽 지역 한 개인 저택을 마련하여 서로 성관계를 하여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여자 아이의 이름은 데이지 L 블레스 양(0)이었다. 그들이 자신의 뒤틀려진 자세를 취하며 전동휠체어를 타며 자기 손으로 아이 한 명을 키우려다.. 나중에 2008년 4월 10일 오전 10시 43분 경 그 중증 장애인 부모가 아기 침대에서 아이를 꺼내 안는 도중 갑자기 팔이 헛디뎌 아이가 머리 부분으로 떨어져 추락하여 심각한 뇌손상을 입혔다고 한다. 그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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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발달장애인 부모의 음흉한 갑질(feat. 일베저장소)장애인 부모 까는 곳 2017. 12. 23. 05:27
시발 권리는 온갖 다 쳐먹고 층간소음내서 경찰 신고 당하고 이웃주민의 호소를 받았는데... 자기 아들이 발달 장애 있어서 뭘 할 수 없다면서 봐달라고 하고 갑자기 호들갑 돌변하여 물건 부수고 깽판치고 욕하고 온갖 뻘짓을 다하는데... 아니 시발 처음부터 장애를 고려해서 제대로 된 집으로 이사를 가던가 여기 아파트라는 공공장소에서 나도 권리 있다고 인권이 있다고 차별하지 말라고 온갖 개지랄을 떨면서 아무렇게나 자연에 어긋나게 이사를 가면서 권리 남용을 떨면서 이제야 와서 장애가 있으니 봐달라고 강압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엄살을 떠는 건 도대체 뭐야? 저런 새끼들 모조리 죽여버려야 되지 않나? 아니 아파트 내의 발달장애 가족 새끼들 다 처형하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