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3년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저 멀리 이라크 남쪽 사막지대에 세워진 미 육군 기지에 전입가서 열심히 순찰근무 돌며 테러리스트를 처치하는 임무를 수행해온 제임스 L 도모티어 육군 상사(32)는 결국 왼쪽 발로 지뢰를 밟아 무릎 아래를 잃고 인근 군 야전 병원에 후송되어 응급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런 뒤 그는 1개월 반 동안 입원을 하여 자신의 왼쪽 다리에 하퇴 의족을 착용하여 재활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는데요. 그는 또 다시 원래 몸담아 복무해온 미 육군 기지로 복귀하여 3개월 간 순찰근무를 하다가 나중에 2004년 4월 26일 날 4일 간 휴가를 포상받아 군 비행기를 타고 자기 나라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로 귀국하여 그 주 공항 주변의 렌트카를 타고 자신의 집인 북쪽 임대주택 마을로 돌아갔다..

그러면 처음부터 블리자드 회사에 참전 정예병사들이 거기 취직해가지고 게임을 만들어 왔는가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4KUzOMMfT0 (출처: 졸잼티비, 원제목: 전쟁 때 군인이 겪게 되는 증상과 후유증) 군인에 대한 어떤 대접도 그들의 아픔을 감싸줄 수는 없다. 전쟁 때 순간 청력상실로 목숨을 잃거나 혈관 수축하다가 과다출혈로 죽거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다른 병사들을 죽이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그런 장면들... 그들의 아픔을 군인 할인이나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 좌석으로도 치유될 수 없고 대우해줄 수 없다. 그러므로 군인에 대한 대접을 제대로 해줄라면 군인 할인을 요구하고 군대 특혜를 요구할 것이나 그들의 아픔을 제대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막 군인 대접 군인에 대한 의식을 강요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