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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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애버랜드 외곽 지역 편의점 주취폭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16. 00:10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 출입문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곽 지역에서 CU 편의점이 세워져 있었는데.. 2010년 10월 3일 삼성 애버랜드의 장애인 우선탑승제도를 이용해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번갈아 여러 번 탑승해온 시각장애인 한 명이 지팡이를 짚고 출구를 빠져나와 그 곳 외곽 CU 편의점을 방문하여 계산대 점원에게 의뢰하여 처음처럼 소주 10병을 꺼내어 돈을 내고 나갔다. 그의 이름은 1급 시각장애 직장인 박명식 씨(27)였고, 경기도 용인시의 가까운 대기업 회사에 장애인 의무고용제로 취직하여 열심히 사무일을 보던 남성 직장인이었다. 그는 가까운 편의점의 테이블을 찾아 술 10병이 든 거대한 봉지를 탁자 위에 올렸고 그 테이블 의자를 찾아 앉은 뒤 처음처럼 술을 뚜껑 따서 6병까지 마신 뒤 만취상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