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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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 제과점 내 집단 기물파손 식당 점주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4. 00:18
2016년 11월 10일 날 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에 살던 사탄의 교회 소속 2명의 서비스견 회원들이 자신의 13명 옆 동료 정상인 회원들과 함께 서비스견 2마리를 데리고 인근 기독교 제과점 안에 반입 시도하여 들어가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 곳 제과점을 운영하던 식당 주인과 그의 일가족들이 그의 출입을 제지하여 문을 닫았다. 그러자 그들은 격분하여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고 그 한 집에서 서비스견 동승자와 모여 살인 모의를 1시간 동안 한 뒤 각자 옷장에서 야구 몽둥이를 꺼내 들고 또 다시 들어가려 했던 제과점 안으로 뛰어 들어가 난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몽둥이를 들고 기물파손을 일삼았고 그 곳에서 일하던 식당 주인들과 점원들을 때려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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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북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서비스견 살해 후 동물제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8. 05:40
2018년 7월 10일부터 미국 오리건 주 북쪽 호화 마을 개인 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탄의 사원 소속 2급 시각장애인 사탄주의자 간부 자일 프레스톨 씨(43)는 그 주 지부 사탄의 사원 안에 자주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하여 모든 사탄교 의식에 참여하고 사탄주의 가르침을 설파해왔다. 그러다가 그 간부는 2018년 7월 31일 날 밤 11시 30분 경 자신의 앞길을 안내해 준 서비스견을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가다가 그 자리에서 칼로 찔러 죽여 역오망성 위 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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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 동성 동거커플 일가족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4. 00:16
2019년 4월 3일 날 미국 오리건 주 북쪽 마을의 한 호화 저택에 거주한 한 명의 전동휠체어 탑승 중증 장애인 라닉슨 제프 핸더슨 씨(28)가 다른 옆집 호화 저택에 살던 남성 직장인 제이슨 K 라일 씨(30)와 만나 여러 옆집을 드나들며 동성 간 동거를 하여 살았다. 그러다가 4월 5일 날부터 그들은 서로 손을 잡아 승용차를 몰고 자기 마을 인근 기독교인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2명의 입양아를 데리고 자기 집 안으로 들여 키워왔었는데.. 그들이 서로 중증 장애 때문에 제대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티격태격 싸우고 다투다가 나중에 4월 10일 날 저녁 7시 35분 경 전동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쪽이 자기 정상인 파트너 앞을 향해 돌진하여 깔아 죽이고 자신이 입양해 들여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