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어느 날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북쪽 지역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서 거주하고 계시던 한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 대위님께서는 군사 육성 훈령 지침에 따라 자신이 몸 담아온 군 부대를 떠나고 서로 남편과 성관계를 맺어 7개월 동안 자기 뱃속에 아기를 품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갑자기 내면의 악마의 거센 조종을 받아 괴로워하며 답답해하시며 안색이 찌푸려지며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낙태수술 받아서 자신의 뱃속에 있는 아기를 지울까 아니면 그냥 낳아서 아예 제단 위에 올려 전투검 칼 끝으로 죽여 바칠까 생각하며 오래 고민하셨습니다. 그렇게 2개월 동안 그렇게 고민하다가 나중에 해외파병 나갔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온 남편 악마사냥꾼 소령님과 극적으로 재회하여 서로 행복하게 살았고 그녀는 다행히 ..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흉부지역 출신 4명의 신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들 분들께서 자기 지역 한 집에서 모여 판을 깔고 카드 화패를 꺼내들었습니다. 그 분들은 하나같이 손에 초록빛 형광색 뒷면의 카드 화패 2장을 받아들면서 돈다발과 살게라스의 피와 전재산을 다 베팅하여 걸고 도박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4명 중 1명의 도박 사기꾼이 밑장빼고 짜고 치다가 그들이 베팅하여 모은 전재산과 돈을 다 빼앗아 집 밖으로 뛰쳐나가고 나머지 3명의 악마사냥꾼은 판을 집어들고 엎어버리고 포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그 나머지 3명의 악마사냥꾼들은 각기 집으로 돌아가 도박으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로 자기 남편과 말싸움하기 시작했고 자기 아이를 학대하고 방임하다가 인근 고아원에 데리고 유기하였습니다.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중심부 지역의 군인 아파트 내에 거주하던 한 여성 칼도레이 악마사냥꾼님께서는 전신에 새까만 문신을 지닌 채 짧은 티셔츠를 입으며 저녁마다 집 밖을 나가 도시 상가 길거리를 돌아다니시며 으르렁 거리셨습니다. 그러자 그 포효소리를 듣고 주변 길거리를 걷던 마르둠의 시민들이 기겁하며 비명을 질러대면서 옆으로 길을 터주고 비켜줍니다. 그들이 감히 실수로라도 그 분의 옆을 지나쳐서 툭 치면 곧바로 멱살잡혀 자기 얼굴에 주먹이 날라들어 폭행당합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는 자기 집 안에서 고양이들을 잘 키우고 자기 집 근처 상가들마다 고양이 카페들을 세워 운영하는 가게 주인으로 살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여기 일리다리 소속 잿빛혓바닥 부대 내에서도 다른 일리다리 부대 남성 군인들과 달리 오로지 남성 군인들만 존재하고 여군은 한 명도 없습니다. 물론 전향 악마 부대들은 따로따로 종족끼리 지어 성별마다 각각 다른 종족의 부대를 구성하지만 그것도 연합으로 여자 악마 남자 악마들로 합쳐 큰 군대를 이루어 이끌어나가지요. 그런데 잿빛혓바닥 부대 내에서 뒤틀린 남성 군인들만 있다고 쳐도 그 분들께서 살아계시던 부족민들 중에 뒤틀린 여성 부족민들은 안 계시는지요...?

우리 일리다리 의회 부속 최정예 부대 내에서는 그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미혼인 여성만 악마사냥꾼이 되기로 지원조건을 정해놓고 여성 악마사냥꾼을 모집합니다. 만약에 군 부대 내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 싶으면 상부에게 보고를 하여 30일 건 강제 휴가 포상 받고 잠시 부대를 떠나서 자기 저택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아니면 부대 내에서 휴식을 오래 취하며 함께 아이를 키울려고 노력하고 아기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세울려고 합니다.. 우리 부대 안에서 미래의 일꾼이 될 아이들이 밥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서 나중에 일리다리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우리가 그들의 출산을 책임 안 질 수 없잖아요.

2023년 6월 29일 날 오후 2시 경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 모 식당에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직장인 은미혜 씨(27)와 그녀의 직장 동료남 3명이서 같이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였는데... 그 시각 밥을 먹고 있던 식당 손님 겸 살인 피해자 20세 정미현 씨가 이걸 보고 충격 먹고 그들이 앉는 테이블에 다가가 왜 큰 개를 델고 여기 들어와서 테이블에 털 묻히면서까지 식사를 하냐고 비판하고 다퉜다. 그러자 그녀를 둘러싼 직장 동료남들이 그 식당 손님을 밀치고 때렸고 그녀의 머리를 끄댕이 잡고 쫓아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해도 그 식당 손님은 계속 자기 친구 안내견 데리고 식사 방문할 때마다 계속 따라와서 식사를 하였던지라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그 곳에서 성매매 여성들과 그 방문객 군인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손발이 밧줄에 묶여져 계속 악마들한테 자신의 성기만 따이고 창에 찔려지는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계속 보았다. 폭력을 당하던 가하던 전부 다 상관 없이 무조건 성매매나 유흥업소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던 사람들은 모조리 다 그 곳에 떨어져 심각한 고문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곳의 다른 옆칸 지옥에는 사악한 대대장 악마들이 한쪽 다리나 사지 절단 된 현역 장교급 부상 군인들을 묶은 채 성기에서 절단 부위부터 고기를 잘게 썰어 토막내어 먹고 그의 주변 부하 군인들까지 차례차례 토막내어 성기와 살점을 씹어먹고 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나 장애인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성매매 업소나 기타 유흥업소에 방문하여 큰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더더욱 끔찍한 고..

아무리 성매매특별법 만들어서 사창가나 방석집을 폐쇄해버려 여성들을 성구매남으로 해방시켜버렸는데... 여전히 그 곳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그 때문에 키스방, 노래방 도우미로 전부 다 빠져나가버리고 앉았잖아. 지들이 성구매남들 눈에 간판 달고 섹스하달라 꼬셔놓고서 이제와서 성구매남들 더럽다 역겹다 얘는 안 처벌하고 나만 처벌하려 한다 하는 건 무슨 개소리임... 그리고 왜 우리나라의 여성들이 해외 원정 성매매로 나가가지고 1위를 해먹을 만큼 돈을 따발로 벌어먹었나? 당신들이 그렇게 1위를 해먹을 정도로 다른 나라에 불법으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면서 돈 따블로 벌어먹는 그런 유흥업소 유희들이 아니었나? 도대치 왜 남자들을 돈다발로 빨아먹고 때려버리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