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4년 5월 18일 날 오후 2시 40분 경 서울시 강남구 개포2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인터넷으로 롯데월드 사이트를 방문하여 장애인우선탑승 어트랙션 예약을 한 1급 뇌병변장애인 정석몽 씨(56)와 그의 옆 활동보조인 이명순 씨(45)가 서울 2호선 지하철을 타고 잠실역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하여 후렌치 레볼루션을 탑승했는데 운행 도중 갑자기 급강하하여 그 자리에서 심정지와 뇌출혈로 사망했다. 그걸 본 안전요원들과 활동보조사가 아무리 깨워도 숨쉬지 못해서 119에 신고하였고, 나중에 의무실 직원들과 구급대원들의 긴급 후송으로 인근 가까운 병원에 실려갔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