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그렇죠. 서로 다른 혈연관계를 갖춘 부모들은 자신 옆에 떠돌아다니는 남 자식에게 너그러이 대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결혼한 사이의 친생부모가 자기 자식을 너그럽게 대합니다.

어떻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해외 입양해놓고 막 패죽이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현수의 시신을 팔아 장기 기증까지 할 수 있는건지 진짜 너무나 섬뜩하다... 아무리 입양 부모가 포악해도 그렇지 어떻게 죽은 아이의 시신을 가지고 장기를 떼내기까지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거지? 아니 이 현수라는 아이가 장기기증하기로 동의하고 서명을 했나? 어떻게 아이의 동의없이 적출되가냐? 그걸 페이스북에 올려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는거 보면 진짜 할 말이 안 나오고 더더욱 안 나온다. 그리고 현수라는 애는 장애를 가졌다고 하는데.. 진짜 이 애를 입양해서 자기 자긍심을 도취할려고 하는 걸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그냥 특정 양부모 장하영 안성은 얼굴 까고 신상공개하고 얘네들 목표물로 억지로 법원에 가서 떼법으로 사형시키는 것만 요구하는 것임.. 물론 저 놈들은 싸이코패스 같이 주택다자녀 대출을 목표로 입양을 헤프게 해놔 가지고 친딸의 인형노릿개로 삼아가지고 존내 폭행해가지고 밟아죽이면서 췌장 끊기고 하니깐 정말 미친 새끼고 당연히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 처벌받게 해서 정의구현하는 건 동감할 일이지만.. 그와 같은 입양학대를 저지른 양부모들의 다양한 신상은 공개는 안 하고 또 그 사건을 계기로 입양심사 중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보도하는 논문은 업로드 안하고 그냥 정인아 미안해, 췌장끊겼다, 장하영, 안성은, 사형, 이런 것만 반복해서 무조건 특정 부모만 상대로 사형을 시켜달라고 악마라고 하는 건 너무..

전부다 계부 계모 그리고 동거녀 동거남 남자친구.. 이 놈들이 다 천인공노할 가해자이고 아이들을 막 심하게 때리고 자식 차별하고 케이지에 가두고... 다들 지 자식이 아니라고 하여 심하게 때려 죽이거나 귀찮다고 때려 죽이고 독극물로 살해하고.. 도대체 언제 친부모 가정이 아동을 막 심하게 구타하고 죽이는 게 어디 있는지.. 친부모가 든 사랑의 매가 언제부터 아동학대 주범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니 계부모 양부모한테 따져야 할 일이 그냥 아동학대 대부분 뭉뜽그려 친부모 탓으로 돌려서 사랑의 매 체벌 자체를 금해야 한다고...

www.youtube.com/watch?v=6ni6Ox6TjBA (출처: YTN news, 원제목: "아동학대 예방교육 받아야 이혼 가능" / YTN) 심심치 않게 계부모나 이혼 가정에서 나타나는 아동학대 뉴스들이 맨날 터져 나오는데.... 맨날 친부모 계수가 더 많다고 친부모의 정당한 자식 징계권을 빼앗거나 체벌을 무조건 금지하는 게 아니라 이혼 재혼문제 이런 곳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더 많이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계부모 재혼 자격 요건을 입양제도의 양부모 자격 요건에 관해서처럼 더욱더 강화하여 다시는 이런 무자격 계부모가 나오지 않도록 보건복지부가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모 계부의 사형도 엄연히 이행해야 마땅하지만 다시는 이런 끔찍한 재혼가정의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

유투브에서 뭘 보려고 들여봤더니 계속 정인이 사건 양부모 와인파티, 군부대 치킨셔틀 사건만 상쇄히 보도를 하고 자빠졌네... 계속 한 사건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다른 입양 학대 사건은 다양하게 보도를 안해... 예전 계부모 아동학대 사건만 해도 따로 따로 다양하게 전파하고 아동학대 친부모 공략하고 말같지도 않는 민법 징계권 계정을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유독 입양사건에 대해서만 정인아 미안해 계속 해대지.. 계부모에게 죽은 원영이 어느 딸에게 원영아 미안해 00아 미안해 하는 건 전혀 한 적이 있는 거 본 적이 없어... 나도 그런 입양과 관련된 학대 사건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극공감을 하고 홀트 아동복지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입양을 축소하기를 바라는 입장이지만 이런 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