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원래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서울 지하철 모든 노선도를 따라 운행하는 열차 칸 안마다 여러 승객들이 떼거지로 소형견만 데리고 반입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오래 전 1993년 10월 8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직원들이 우리 서울도시철도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자신들이 청각장애, 발달장애용으로 훈련시킨 소형 도우미견 반입을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커다란 대형견 견종인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대형견 반입만 제한하고 무작정 소형견 출입가능하도록 해당 기관에 근무하던 라베이파 사탄주의자 출신 역장님들과 실장님들과 서로 협의하여 요구한 결과였다. 그것도 아예 모르고 인터넷 사진 한짤만 지나가서 구경하던 안내견 추종자 놈들이 아무데나 사진찍고 얘네들 아주머니 애완견 더러운 개에 보조견 옷 안 입혔다고 지랄발광하..

1996년 12월 13일 날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거주하며 근처 위례초등학교 2학년 1반 담임선생님으로 근무하던 20대 시각장애인 초등 여교사 유혜리 씨(28)가 자기 남자친구 정근현 씨(28)와 함께 손잡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 등촌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서 기다리다 자기 역으로 달려오는 방화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함께 손 잡고 데리고 탑승한 남자친구가 자기 앞 좌석에 애완동물을 안고 데리는 여주인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며 어딜 감히 시발 장애인 안내견도 아니고 애완동물을 함부로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오냐는 식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폭언을 일삼기 시작하였다. 급기야는 그 남자친구가 홧김에 자신의 옷소..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말기까지 서울시 강동구 곳곳마다 운영된 여러 식당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들과 청각장애인 도우미견들을 받아들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애완견 관련 잡지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해 자주 홍보를 해주기 때문에 이 지역 강동구 주민들이 이 잡지를 사들여 읽으면서 거기에 혹세무민하였고 자신들이 개업하던 식당과 마트 내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인솔하여 반입시키거나 자기 영역 안에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그 때문에 2000년대 초반부터 말기까지 식당이나 공공장소 내 안내견 동승 반입 관계에 의한 집단 폭력과 살인 범죄가 더 날뛰기 시작했고 점점 수법이 잔혹하고 흉폭해져가기 일쑤였다. 심지어는 식당 곳곳마다 선불금을 지출하여 안내견을 받아들이도록 사기를 친 뒤 손님들이 자기..

2012년 7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북부에 세워놓은 불법 개농장 앞에서 김선영 씨(35)를 주축으로 한 동물권행동 카라 회원들 40명이서 떼거지로 모여 개농장 폐쇄를 요구하는 불법집회를 오랫동안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9월 1일 날 평일 때처럼 불법집회에 참석하여 이어나가다 끝마치고 승용차를 타고 강원도 춘천시 중심부 임대 아파트 앞으로 돌아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이 애지중지 키워왔던 실버 푸들 견종 애완견을 안고서 집 밖을 나가 아파트 근방으로부터 떨어진 식당 안으로 걸어들어가서 반입하려고 했다. 이걸 본 해당 식당의 주인이 자기한테 달려가서 빨리 개를 데리고 나가라고 엄하게 꾸짖자 그 애완견 동승자가 격분하여 격렬한 말다툼과 몸싸움을 이..

우리 일리다리 전 국가 내 모든 지역에서는 함부로 일리다리 주택관리국의 허가 없이 자기 임대받고 살던 빌라 아파트 주택 내 집 안에서 개나 고양이를 사들여 키우지 않도록 법적으로 금지하고 제재합니다. 다만 애완동물을 매개로 하여 커피나 음료를 파는 애완동물 전용 카페나 특수견 키우면서 점을 치는 목적으로 들인 경우라면 특별하게 상가나 주택 임대를 허가하여 애완동물에 관련된 법률이나 주택관리법 내지 민법과 장애병상보안법을 비롯한 법률에 따라 법적으로 관리합니다. 만약에 특별하게 시각장애인 충신으로써 특수견을 분양받아 키우는 가구일 경우 반드시 현관문 앞에 여기 특수견을 키우는 곳이라는 표시와 함께 함부로 만지지도 말고 먹이를 주지도 말고 함부로 집에 침입하여 이 곳에 사는 장애인 충신과 특수견에게 상해를 ..

윤석열 대통령 각하 이래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모든 펫노예 동물병원 치료비에 관한 모든 세금을 대폭 면제하여 나중에 늙을 펫노예 평생 부양 때문에 가중된 치료비 부담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 난 그저 펫노예 우리 집으로 들여올 때 그냥 주파수로만 들어서 이들을 충실한 노예로 반려자로써 사들여서 키울 거임. ㅋㅋㅋ

내년 후로부터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 반드시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저는 고양이가 그리워서 계속 우리 집에 들여 키우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화를 내며 미워하며 다른 곳에 버리면 안 되는데... 여전히 제 감정이 그대로여서 감히 억누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돈이 넉넉치 않더라도... 반드시 그 애완동물과의 대인관계를 형성해야 하겠지요. ㅋㅋ 그리고 자기 집 주위에 애완동물 아름답게 브리딩해서 무료로 선물해주는 분들이 많이 만나봤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무리 동물을 끝까지 키우려고 애써도 펫샵을 걷어차고 개농장이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 고양이를 입양해서 자기 가족으로 키우려 애써도 결국 자신의 펫 시장 처신과 자기네 본능을 억제하고 인간의 가정을 위해 평생을 보내지 않는다면 그건 가족들한테 버림을 받아도 할 말이 없고 그걸 비난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개고양이 평생 안고 키우는 것도 인식개선으로 해결되지 못한다. 그리고 키울 수 없이 버릴꺼면 아예 입양하거나 사들여 키우지 말라고???? 아무리 돈이 없어 키우지 않으려고 하여도 결국에는 안락사니 개농장 만행이니 지랄하면서 개를 초특가 가정 분양을 하라고 미디어나 매스컴에 떠들고 자빠졌는데.. 어떤 사람들이 바보 같이 돈 없는 처지를 돌아보며 개 고양이를 안 키울려고 할까? 그냥 급박한 상황에서 개를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