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전동 휠체어 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20. 00:55
2006년 7월 21일 한 경기도 김포시 김포본동의 장애인 자립 주택 아파트 단지 1층 집에 거주하던 한 뇌병변 중증 장애인 염형린 씨(65)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몰고 인근 마을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에 내려 여권과 항공 예매권과 거액의 돈을 다 내고 아시아나 항공기 안으로 진입하여 통째로 탑승하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승무원들이 자신의 탑승길을 가로막아 여기서 보호자 없이 탑승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뇌병변 장애인 승객이 갑자기 격분하여 그들에게 시비를 걸고 말다툼하고 온갖 폭언을 일삼았다. 아무리 승무원들이 우리 기내에서 보호자 없이 손발을 쓸 수 없는 승객을 받아줄 수 없다먼서 이것저것 사정을 해도 오히려 그 장애인 승객은 격분하여 자신의 휠체어를 몰고..
-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 출국장 독일 베를린 행 대한항공 항공기 내 점심 기내식 도중 승무원 갑질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1. 00:31
2014년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경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 안에서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데리고 동승 반입하여 여행가방을 끌고 오던 1급 시각장애인 교사 김송미 씨(25)가 카운터 앞에 여권과 점자 번역된 항공예매권을 제출하고 모든 수하물 관련 탑승수속과 검문검색을 다 마치고 출국장으로 들어가서 저 멀리 독일 베를린으로 가는 베를린 행 대한항공 항공기 안에서까지 반입하여 탑승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12시 10분 경 점심 시간 때 옆 항공기 내 승무원들한테 아주 맛있는 기내식를 제공받자 갑자기 우리 안내견이 먹을 맛있는 사료와 간식까지도 제공해달라고 자연스레 요청하다 거절당하자 갑자기 돌변하여 자신의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하여 갑질을 행사하기 시작하였다.
-
인천공항 내 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 소속 장애인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전동휠체어 급발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 00:04
2022년 8월 14일 오전 7시 19분 경 서울시 광진구 정립회관 부설 장애인 복지관에게 돌아가야할 장애인 보조금을 자기 통장 계좌로 빼돌려 횡령 비리 저질렀던 소아마비협회 소속 소아마비 중증 장애인들 중 한 명이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미리 예매한 항공표와 여권과 여행가방을 챙겨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을 갈아탄 뒤 체크인 수속을 다 밟은 뒤 출국 정거장으로 들어가 괌으로 가는 금호아시아나 항공기를 기다렸다. 그의 이름은 곽명진 씨(38)였다. 그는 7시 50분 경 자기가 앉아 서 있는 정거장 앞에 미국 괌으로 가는 금호아시아나 항공기가 도착하자 출입문 앞으로 전동휠체어를 끌고 타려고 하는데... 출입문을 지키던 승무원들한테 보호자가 없는 탑승은 안 된다면서 제지당하자 갑자기 격분하여 소리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