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단 군주님과 함께 위장술로 가장하여 페로스안이란 놈과 쏟아지는 불타는 군단 병력의 눈을 피해 슬그머니 몰래 기어다니고 발소리도 없이 스르륵 차원문으로 다가가서 먼저 그 수정을 파괴하여야 합니다. 아니 그 전에 먼저 그 차원문 수정을 지키고 있던 공포의 군주 수호병들과 타락한 신비술사들을 모두 제거하여 차원문 수정을 파괴해야 합니다. 그래야 계속 쏟아져 들어가는 불타는 군단의 병력의 진군을 막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일리단 군주님의 뒤를 꼭 따라가서 위장술로 다가가야 합니다. 멀리 떨어지거나 뒤로 가면 불타는 군단 추종자 페로스안이나 불타는 군단 악마들에게 들킬 수 있습니다.

제가 매일마다 블로그를 써야하기에 6시~7시마다 제목칸 내용칸에 0씩 붙이고 다음에 다른 일을 마치면 제가 다시 그걸 수정해서 제대로 된 제목으로 제대로 된 글을 쓰고 거기에 맞는 카테고리에 글을 게시하는데요. 그걸 수정하는 것을 까먹고 갑자기 착각해서 글쓰기를 눌러서 어제 날짜의 게시글과 맞는 제목과 글을 다른 새로운 것에다 써버리고 내일부터 나중에 어제 0친 글을 다시 수정해서 써버리는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일정과 상관 없이 어제 게시된 글이 다시 수정되어 엉뚱하게 블로그 글 게시될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옥하늘 블로그는 내일 다시 제대로 된 주제로 글을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방문자 여러분들, 안녕히 가시고 주무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