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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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미봉책이었네...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2. 9. 23. 14:26
결국 남자친구와 피임한 채로 섹스하다 결국 실패해서 시기를 늦추고 병원에 가서 낙태하러 받는 수술이었네.. 아무리 낙태 합법화 시대라도 아무리 낙태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미혼모는 줄지 않고 사생아는 줄지 않아서 계속 사생인들이 와서 남의 영역에 쳐들어와서 총기를 난사해버린다.. 차라리 흑인사회든 어디에서든 양쪽 친부모 가족이 많이 들어서서 미혼모 가정을 더 많이 축소하고 멋있는 공립학교나 많이 지어져서 그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섹스를 아예 멀리하고 나중에 준비가 되어서야 결혼하며 섹스를 하는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