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9년 7월 28일 날 오후 12시 50분 경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의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하던 오른쪽 하퇴 절단 장애인 하성무 씨(28)는 바지와 함께 하퇴 의족을 착용하여 입은 뒤 세수와 양치를 다하고 운동가방을 다 챙기고 옷을 차려 입은 뒤 자기 아파트 단지 집 밖을 나가 인근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를 따라 운행하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러다가 그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헬스장 앞 상가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서 장애인 주차칸 안에 세운 뒤 상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 헬스장을 방문하였는데 카운터 앞에서 출석 체크를 한 뒤 탈의실로 들어가 새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한쪽 왼발에 새 운동화로 갈아 신고 다른 오른쪽 다리에 스포츠 의족으로 갈아신었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