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캐쳐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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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스캐쳐원 주 북쪽 대형병원 내 대형 의료사고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5. 8. 04:29
2008년 4월 20일부터 캐나다 세스캐쳐원 주 어느 북쪽 지역 대형병원 내에 팔 없는 의학박사 존 캐미너즈 씨(35)가 정형외과 의사로 재직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장애인 의사는 2008년 4월 27일 날 자신의 두 발로 응급 수술 환자 한 명을 수술하다가 골반이 깨져 찔러 의료사고를 냈다. 그 때문에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 의사들로 교체하여 다시 한 번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 재수술하여 살려내려 하였지만 결국 그 환자는 심한 패혈증과 뼈 골절로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