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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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남쪽 다세대주택 근처 편의점 칼부림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4. 21. 02:55
2011년 4월 21일부터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의 남쪽 허름한 다세대 주택 3층에 거주하던 직장인 임명진 씨(35)가 회사 일을 다 마치고 퇴근하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때마다 안방에 들어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유투브로 안내견 관련 뉴스 보도와 인식개선 동영상을 자주 시청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5월 24일 날 밤 10시 32분 경 자기 내면에 식당 주인들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차서 부엌으로 걸어가서 자신의 칼을 꺼내들고 집 단지 밖을 아가 인근 편의점 안으로 걸어들어 갔다. 그리고선 그는 그 곳 편의점 안 계산대를 지키고 고객들에게 상품들을 팔고 알바하던 여점원 중효미 씨(26)에게 심한 욕설을 하여 칼로 마구 찔려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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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촌 구역 유리창 전동휠체어 돌진 파손 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5. 00:11
2019년 10월 3일 날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던 2급 뇌병변 장애인 아군송 씨(42)는 여느 때와 같이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인근 IT업계 삼성전자 사무실에 출근하여 엑셀 정리 관련 일을 열심히 해왔다. 그렇게 아침 점심 시간이 다 지나고 저녁 시간이 될 때까지 열심히 자기 사무실 안에서 엑셀을 통한 문서정리 관련 일을 다 마치고 나머지 문서 정리까지 다 하다가 저녁 6시가 되었는데..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인근 식당 안을 방문하여 고기구이를 해먹었고 나중에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서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유명 텍사스촌까지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가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전동휠체어를 몰고 텍사스촌 어느 구역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 구역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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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남쪽 임대 빌라 근처 길가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4. 00:19
2012년 8월 13일 날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남쪽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에 홀로 거주하던 2급 조현병 정신장애인 임현곤 씨(35)는 혼자 집 안방에 틀어박혀 온갖 환청과 환영에 시달려 고통스러운 생활을 이어나가면서 화를 참고 살아야 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여 사건 당일 저녁 7시 34분 경 홧김에 자기 집 부엌에 꽂혀 있는 칼을 꺼내들고는 자기 집 밖을 뛰쳐나가 이유 없이 주변 길 가를 걸어 다니던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결국 그는 주변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압받아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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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한천로 526길 석관 중학교 근처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 흉기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3. 01:10
2012년 2월 6일 날 새벽 1시 30분 서울시 성북구 한천로 526길 석관 중학교 근처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에서 계산대 옆을 지키시던 한 젊은 편의점 점원 박혜은 씨(27)가 열심히 밤을 지새우며 진열대를 지켰다. 그러다가 새벽 2시 1분 경 한 3급 시각장애인 중학교 교사 인지현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문을 열어 몰래 반입하였는데.. 그 교사가 계산대 책상 위에 자고 있는 점원을 바라보고선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계산대 앞에 걸어가 서고는 자기 코트 뒷주머니에 숨겨둔 칼을 꺼내들어 그 점원의 머리를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그 교사는 황급히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문 밖으로 빠져나가 다른 곳으로 걸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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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쌍문동 북쪽 상가 도로 횡단보도 앞 도로 침범 후 교통방해 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8. 00:56
2003년 11월 6일 날 서울시 성북구 쌍문동의 북쪽 상가 도로 횡단보도 앞... 여느 평소 때와 같이 소형 트럭을 운전하며 신호등 앞 화살표 초록불을 보고 왼쪽 방향으로 꺾어 주행하려던 도중 갑자기 한 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나현준 씨(28)가 자기 도로 안을 침범해 차를 가로막고서는 아예 이유 없이 괴성을 지르며 차 앞을 두들기며 교통방해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 때문에 그 소형 트럭을 운전하던 트럭 운전수가 갑자기 대노하여 "야 시발! 빨리 비켜, 새꺄! 어디 시발 갑자기 내 차 앞을 가로막아가지고 쳐부수고 지랄이야!.." 라고 고성을 지르며 욕설을 하였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그 발달장애인을 치여 죽이고 왼쪽으로 주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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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마을 도로 교차로 뒷 차량 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3. 00:42
2010년 4월 16일 날 오후 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하며 오른쪽 하반신을 절단하여 하반신 대퇴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곽미순 씨(43)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를 따라 교차로 앞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치며 급정거하여 자신이 착용하던 대퇴 의족의 무릎이 부서져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안간힘을 다하여 자신의 한 발로 악셀을 밟고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꺾어 유턴을 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결국 뒷 차량과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내고 왼쪽 옆 유리창에 머리를 박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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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친자식 애완동물 방치 및 신체학대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3. 05:43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의 삼선 대우 프루지오 아파트 단지 내 한 집에서 거주하던 워킹맘 박은미 씨(30)가 자기 혼자 낳은 친자식 정은하 양(3)과 똘아귀라는 요크셔테리어 견종 애완견을 데리고 키워왔는데... 나중에 다음 날부터 아침에 직장에 출근할 시간이 되면 곧바로 그 둘을 그냥 두고 나가서 옷을 입고 출근하여 돈을 벌려고 사무일을 오래 보다가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하였다. 만약에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자기 아이의 울음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일에 방해된다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싶으면 그들을 마구잡이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심지어는 자기가 직장에 출퇴근하여 일하러 가느라 수시로 밥 안 해주고 옷도 안 입히고 학교에 안 보내주고 목욕이나도 산책도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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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혜화역 부근 임대아파트 3단지 육군 상병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4. 19:27
2015년 11월 15일부터 급진 페미니즘 사이트 메갈리아에 가입하여 사건 당일까지 워마드 회원으로 활동해온 혜화역 몰카 반대 시위대 참가자였던 박혜린 씨(34), 그녀는 2019년 8월 19일 저녁 6시 30분 경 집회 참가를 다 마치고 자기 집인 서울시 성북구 혜화동 임대아파트 3단지 403호로 돌아갔는데 1년 전 군대 갔다와서 집으로 돌아온 자신의 오빠 박정수 상병(23)과 자기 어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런 오빠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군대 갔다온 얘기를 털어놓은 것 때문에 너무나 싫증이 나서 오빠를 모욕하고 말다툼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어머니까지 다투며 오빠에 대한 군인 모욕과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녀는 어머니하고 말을 끊고 집 밖으로 나가 새벽 12시가 될 때까지 길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