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https://youtu.be/MoWcHJKai_8 (출처: 레인보우리턴즈, 원제목: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인 SM 업소)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45-18 지하 1층에 다방으로 개업하겠다고 구청에 신고해놓고.. 나중에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피가학적 SM 변태성행위를 전문으로 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려놓아 사람들을 몰래 집합시켜 불법 영업으로 돈을 버는 사악한 추태를 벌이고 있다. 그래서 염안섭 원장님을 비롯한 레인보우 리턴즈 가족들과 함께 기도회를 열면서 항의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진짜 동성애자들의 통수질은 존내 끝내줍니다.

물론 성욕 강한 군인들을 다스리기 위해 유흥업소와 사창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장애인들이나 소외자들 성욕을 풀어주기 위해서까지 성매매 합법화하는 것은 굉장히 반대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신체가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성욕까지 해결할려고 사창가나 유흥업소에 받아들이려 하면 나중에 유희들의 수발드는 손이 더 많이 가게 될 것이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편의시설을 곳곳 유흥업소마다 차려야 해서 너무 안 좋습니다. 차라리 끼리끼리 성 도우미를 부르는 게 더 좋습니다.

성매매특별법 21조 몇 항 사는 남자 파는 여자 다 처벌하는 걸 남자만 처벌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성매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개정되면 어린 소녀나 여성들이 성매매를 쉽게 버는 직업으로 생각하여 너도나도 성매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거고, 성매매 아예 합법화 되면 기업적 성매매 산업이 팽창해져서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은 나날이 갈수록 하락해지고 성구매 남성들의 폭력과 폭언 살인이 자주 일어난다고 난리치고.. 경찰이 나서서 성매매 단속할라 치면 풍선효과 같은 게 일어나서 변종 성매매 업소가 늘어난다 해서 절대로 안 되고,함정수사 할라치니깐 성매매 여성들이 경찰서에 가서 난리를 친단 말이지요.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의 빚을 탕감해줄려고 수천만원의 지원금과 주거 지원을 해놓으려는 조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