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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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 남쪽 호화 아파트 내 아동학대 살인 후 야산 시체유기 암매장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8. 00:20
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의 남쪽 호화 아파트 내에서 4명의 아이들을 낳는 부부가 거주하여 살고 있었는데.. 그의 남편 강성동 씨(28)가 직장 출퇴근 때마다 단체로 근처 성안로 동네에 있던 방석집을 자주 방문하여 술취하고 돌아오느라 자기 아내와 다투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 그 부부는 1998년 2월 13일 날 서로 이혼하고 갈라졌고 결국 남편 쪽이 양육권을 차지하여 혼자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그 남편 측이 1998년 2월 14일 날 자신의 동거녀이자 계모인 이성영 씨(21)와 재혼 동거하여 함께 아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 새로 들여온 계모가 자기 성매매 업소에 일하러 출퇴근하느라 자기 옆에 살고 있던 아이들을 방해물로 생각해서 귀찮은지라 아버지가 없는 사이마다 틈타서 그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