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21년 10월 11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 교문 밖 근방에 한 중증 성인 발달장애인 신정훈 씨(38)가 헬렐레 기뻐하며 웃고 뛰어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아주 조그맣고 3살짜리 귀요미 어린 아이 감운지 양(3)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달려가서 그 아이를 강제로 업고 입으로 얼굴을 빨아버렸다가 아기가 울어대자 갑자기 흥분하여 그 아이의 머리를 벽에 내리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도망쳤다.

2020년 4월 25일 날 서울시 강서구 서진학교를 떠나 그 곳 근방으로 20m 떨어진 동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려는 자폐성 장애인 중학교 2학년 학생 이병진 군(14)이 입구 길을 열어 그 아파트 인근 할인마트로 걸어 들어가서 계속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쳐다보다 몰래 훔쳐 달아나려 했다. 그러다가 그는 마트 점원들과 주인한테 붙들려 실랑이를 벌이고 괴성을 질러 난폭하게 굴었다. 그러다가 마트 밖으로 쫓겨나서 자기 집에 돌아와서도 막 괴성을 지르고 눈물을 흘리며 울어댔다.

2021년 3월 24일 날 서울시 강서구 서진학교의 한 운동장 내에서 한 승용차가 질주하여 달려오고 있었다.. 알고보니 인근 호화 아파트에 살던 한 발달 자폐성 장애인 남학생 이정곤 군(14)이 집 안에서 엄마 차 키를 몰래 훔쳐 오래 전 자기 엄마가 학교를 데리러 차에 태워다 주고 운전하는 방법을 뒤로 본 대로 기억한 채 임의대로 운전하여 여기 안까지 돌진하여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그렇게까지 차를 몰고 마을 도로 위를 주행하여 여기까지 가느라 6명의 수많은 사람들이 크게 다치고 죽을 뻔했다.

2020년 10월 9일 오후 3시 32분 경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서진학교를 다니며 근처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 살고 있던 한 발달장애인 중학생 이정규 군(14)이 자기 아버지 차 키를 몰래 훔쳐 집 밖을 나서며 주차장 어딘가에 세워진 아빠의 자동차 문을 향해 버튼을 눌러 열고 탑승하였다. 그러다가 그 발달장애인이 운전대를 잡고 아파트 문 밖으로 주행하며 마을 도로 위로 장난치다가 결국 옆에서 주행 중인 다른 차량들과 다중 추돌 사고를 내고 스스로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