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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1일 신정입니다. 지금 새로운 해맞이가 지나고 새로운 밤이 오며 글을 씁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 다니고 평생 집에만 있어야 하지만 지금 사람들이 신정이라는 휴일 때문에 은행도 못가고 식당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평생 컴퓨터에 붙잡혀 폐인처럼 살아야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게 글을 쓰고 일을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여 일리다리에 관한 글을 더 많이 쓰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타깝게도 제가 운동을 하나도 못했고 늦잠을 자서 병크가 났지만 그래도 열심히 남은 시간을 가지고 정성껏 블로그를 운영하겠습니다. 지금 2021년 새해가 밝아오고 새로운 해가 뜨겠지만요. 그래도 이번 겨울을 잘 보낼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명예롭게 사십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