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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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송파1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 앞 망치난동 살인미수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3. 02:04
2018년 10월 21일 새벽 12시 13분 경 서울시 송파구 송파1동 북쪽 호화아파트 단지 내 거주하며 10명의 새끼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켜 온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안내견 퍼피워커 전광숙 씨(46)가 조끼를 입고 한쪽 손에 망치를 든 채 집 밖으로 나가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서서 다른쪽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며 오래 서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당일 날 새벽 1시 3분 경 편의점을 방문하여 맛난 도시락이나 먹을거리 사고 재사용 쓰레기 봉투에 넣어 싸서 밖을 나가 현숭연 씨(24)가 자기 주차장 입구 앞으로 걸어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 하는 것을 보자 갑자기 그에게 다가와 무서운 말을 건넨뒤 갑자기 한 손에 든 망치로 얼굴을 내리찍어 살해하려 했다. 다행히 그 주변 사람은 황급히 그 망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