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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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스캐쳐원 주 북쪽 대형병원 내 대형 의료사고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5. 8. 04:29
2008년 4월 20일부터 캐나다 세스캐쳐원 주 어느 북쪽 지역 대형병원 내에 팔 없는 의학박사 존 캐미너즈 씨(35)가 정형외과 의사로 재직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장애인 의사는 2008년 4월 27일 날 자신의 두 발로 응급 수술 환자 한 명을 수술하다가 골반이 깨져 찔러 의료사고를 냈다. 그 때문에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 의사들로 교체하여 다시 한 번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 재수술하여 살려내려 하였지만 결국 그 환자는 심한 패혈증과 뼈 골절로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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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 주 중서부 고속도로 대형 차량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3. 30. 00:27
2006년 7월 24일 날 미국 아이다호 주 서쪽 마을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사지절단 장애인 해외 입양인 대학생 서종남 씨(34)가 자신의 중증 절단 장애에 맞게 개조된 개조차량의 운전석에 앉아 누워 안전벨트를 맨 채 인근 서쪽 마을 도로를 따라 고속도로 위로까지 주행하러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자신이 잠시 졸며 누워자던 사이 뇌신경의 명령을 감지한 단말기 센서 오작동으로 갑자기 차가 차선 중앙을 앞질러 왔다갔다가 옆 차량과 세게 들이받아 전복한 뒤 뒤집혀 사망했다. 1972년 2월 3일 날 경기도 양주군 서쪽 가난한 마을에서 아예 밥을 먹지 못하고 굶주린 홀어머니 밑에서 아예 양 팔과 양쪽 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나며 1개월 동안 밥을 먹다가 인근 경찰서 앞으로 버려져 저 멀리 유명 고아원 안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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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주변 마을 도로 옆 차량 추돌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18. 05:58
2008년 11월 29일 부터 스웨덴 헬싱보리 북쪽 마을 저택 안에 한 뇌병변 장애인 도뷔스 화르크 씨(51)가 새로 거주하였고 그 집 안에서 전동휠체어를 몰고 스스로 요리를 하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는 등 자립생활을 이어나가왔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13일 그가 무턱대고 스스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잘 챙겨입고 집 밖으로 나가서 자기 마을 집 앞에 세워진 개조차량 타고 인근 도로를 따라 마을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갑자기 주변 도로에 진입한 다른 옆 차량과 추돌하여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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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남쪽 바다 해수욕장 익수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6. 00:38
2009년 12월 9일 날 오전 9시 30분 경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북쪽 마을에 거주하던 중증 사지절단 장애인 조나단 에슬러 씨(26)가 개조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남쪽 바다 해수욕장으로 향해 주행하였다. 그런 뒤 오후 12시 30분 경 그가 그 해수욕장 앞으로 도착하자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팔과 다리가 하나도 없는 몸으로 혼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해변가 바다 속에 몸을 던지며 몇 시간 동안이나 물장구하며 헤엄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이나 수영을 하며 놀다가 오후 3시 57분 경 갑자기 몰려드는 파도에 휩쓸려 익사하여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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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북쪽 버스 정류장 앞 횡단보도 교통 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30. 03:32
2002년 11월 7일 날 스웨덴 스톡홀름 북쪽 마을 저택에 거주하던 해외 입양인 대학생 김명석 씨(27)가 여느 때와 다를 것이 없이 스톡홀름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등에 맨 뒤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런 뒤 그는 저 멀리 스톡홀름 대학교로 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머나먼 길을 걸어다니고 그와 가까운 인근 횡단보도를 따라 걷던 도중 갑자기 양팔 없는 백인 운전수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그 곳에서 차량을 운전하여 그를 치여 죽게 한 운전한 운전수도 자기 머리가 앞 유리에 박혀 돌출된 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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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시 인근 마을 도로 대형 교차로 내 대형 차량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7. 00:40
2011년 7월 31일 날 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도시 빌딩 2층에 거주하던 중증 지체 장애인 직장인, 게비얼 V 프롤리트 씨(35)는 인근 대기업 인텔 직장에 출퇴근하러 자신의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차량을 타고 저 멀리 마을 도로를 따라 교차로 앞으로까지 주행하여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운전 도중 자신의 팔이 비틀어 오른쪽 옆 중앙선을 침범하였고 나중에 반대편으로 향하던 옆 차량과 크게 추돌하여 대형 사고를 일으킨 뒤 자기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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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마을 도로 교차로 뒷 차량 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3. 00:42
2010년 4월 16일 날 오후 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하며 오른쪽 하반신을 절단하여 하반신 대퇴 의족을 착용한 절단 장애인 운전수 곽미순 씨(43)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를 따라 교차로 앞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앞 차량과 마주치며 급정거하여 자신이 착용하던 대퇴 의족의 무릎이 부서져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안간힘을 다하여 자신의 한 발로 악셀을 밟고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꺾어 유턴을 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다가 결국 뒷 차량과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내고 왼쪽 옆 유리창에 머리를 박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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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부 고속도로 급속 주행 도중 앞지르기 대형 차량 추돌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1. 00:13
2007년 1월 4일 날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임대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에 거주하던 양 팔 절단 장애인 운전수 이철규 씨(32)가 자신의 양 팔에 의수를 착용하여 복장을 차려 입은 채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타고 서울 경부 고속도로를 따라 자신의 고향 충청북도로 주행하던 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행 도중 자신의 양쪽 의수를 착용한 절단 끝부위 극한 환상통을 느끼다 괴로워하여 이리저리 마구 핸들을 돌려 왼쪽 옆으로 꺾어 옆 차량과 추돌하여 차량 전복한 뒤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