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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3일 오후 4시 50분 경 제주도 공항에 한 무비자로 들어온 불법체류 중국인 샤오 휘광(33)이 제주도 남쪽으로 어슬렁거리며 들어가 새벽 1시 2분 경 남쪽 바다 인근 민박집을 찾아갔다. 그 민박집 담벼락을 그 안방을 찾고 있던 도중 그 안에서 자고 있던 두 쌍둥이 형제인 해병대 장교 이병현 소위님(24)과 해군 장교 이강현 중위(25)님의 방에 몰래 침투해 칼에 찔러죽였다.
꼭 그렇게 전세계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까지 성매매 피해자가 되고 싶어서 안달이냐? 성구매자가 성매매 여성을 목 졸라서 성구매자와 매수자만 처벌해야 한다고 법정에서 소리치면서 이제는 유희로 돈 벌어먹을 곳이 없어서 딴 나라로 가서 전세계 성구매자 찾으러 업소 차리냐?
경찰 관계자가 나서서 중국인들을 감시하고 인신매매 인육매매 통로를 차단하고 수색하면서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다. 자꾸 떠도는 인신매매 괴담 보고 괴담이니 뭐니 무시하지 말고... 그리고 왜 이렇게 실종자들이 많은지 좀 조사를 면밀히 하고 잡아들이고 불법체류자는 추방시켜서 다시는 못 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조육이사이 이런 지식인 글 안 나왔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