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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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 중심부 마을 호화저택 안 탈시설 척수 장애인 불법 마약 밀반입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2. 00:09
2018년 9월 1일 날 미국 워싱턴 주 중심부 마을의 어느 호화 저택 안에서 거대 장애인 거주시설을 빠져나와 탈시설 정책으로 자립생활한 한 중증 척수 장애인 덕클린 데프슨 씨(37)가 여기 이사와서 며칠 동안 거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2018년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자기 맘대로 스스로 할 수 없고 자립생활을 제대로 이어나갈 수 없다는 절망감과 패배감에 시달려 결국 아이패드 메신저로 마약 밀매상을 불러들여 스파이시나 필로폰 등 불법 마약을 4백달러치로 밀수하여 몰래 집 안에 들여 빨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변 목격자들이 그 사람의 괴기한 중독증상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고 워싱턴 주 경찰은 그를 불법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하여 유치장에 수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