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동정
-
서울시 서초구 남부 일반 중학교 장애인 부모 교권침해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5. 00:17
자기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 자식 한효진 양(14)를 서울 서초구의 한 일반 중학교 보내면서 나가서 맞벌이하던 장애인 부모가 있었는데.. 그 분 어머니의 이름은 임정숙 씨(33)였고 그의 남편은 한승현 씨(35)였다. 그 어머니 되시던 임정숙 씨는 자기 중증 장애인 자식을 일반 중학교에 입학시켜 정상인들과 똑같이 어울리라고 진학시키기 10년 전에.. 그녀는 자신의 중증 장애 자식과 함께 4개월 동안 북한산을 비롯한 위험한 산 등지에 데려가 위험한 암벽등반을 한 적이 많았었고 휴가 때마다 롯데월드 애버랜드를 데리고 몰면서 T익스프레스, 프렌치레볼루션, 트위스터, 바이킹 등 가장 위험한 놀이기구를 탑승시키던 그런 위대한 어머니셨는데... 그렇게 해서 나중에 중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학원에 자주 보내며 열심히..
-
장애인 탈시설 자립주택에서 사망한 60대 하지 마비 장애인장애인 단체 저격글 2022. 5. 3. 14:38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01/OVTIPH6RVNHBRPG22MKKHMB23U/ [단독] 넉달만에 욕창으로...脫시설 사업으로 ‘독립’한 장애인의 쓸쓸한 죽음 단독 넉달만에 욕창으로...脫시설 사업으로 독립한 장애인의 쓸쓸한 죽음 60대 하지마비 장애인, 시설서 나와 넉달만에 욕창사망 사지마비 50대 장애인도 욕창 겪다 뇌졸중 사망 관리 안되는 脫 www.chosun.com (출처: 조선일보)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 탈시설 자립주택으로 개조해 60대 하지마비 장애인 한 분이 자립하려고 거주하다가 넉 달 만에 욕창이 많이 생겨 패혈증으로 뇌졸중으로 사망해 응급실에 실려왔다고 한다. 이게 다 뭐 때문이다? 장애인들의 자기 장애에 ..
-
악마사냥꾼 흉악범죄의 새로운 발견일리다리 소설판 2022. 3. 3. 13:07
알트루이스를 따르던 악마사냥꾼 반저씨 분들도 4000명 계시는데 그 중에 10%가 살인, 강도, 강간, 성폭력 등의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부 정신나간 불타는 군단 부역자들도 있었는데.. 한 100명 정도 됩니다. 그 중에 80%가 내란음모, 국가파괴, 부대 내 부하 살해, 살인, 폭력 등의 중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가서 처형당했다고 합니다. 물론 청각장애를 비롯한 신체장애를 가진 채로 신체 검사 위반 입대까지 하여 악마사냥꾼 일을 하였거나 불법 위정(정상인 위장) 전입으로 일을 하다가 포학한 범죄를 일삼는 경우가 엄청 많았지요. 동성애자 관련된 일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반역자만큼은 그 어느 것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위험한 범죄자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