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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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몬트 주 주립 대학교 기숙사 4층 방 안 집단폭행 실신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2. 28. 09:42
2009년 3월 22일 날 미국 버몬트 주 주립 대학교 기숙사 4층 방 안에서 한 시각장애인 대학생 쥴리스 데이브 퍼슨 씨(21)가 4명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거주하며 열심히 과제공부를 해왔는데...자기 집 안에 함께 살고 있던 한 명의 대학생이 자신의 침대에 개털 묻는 것에 대해 화가 나서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시각장애인 학생을 향해 화를 낸다는 이유로 그 시각장애인 학생이 으름장 놓으며 자신의 나머지 동료들을 불러세워 몽둥이를 들고 여기 둘러싸게 한 뒤 집단폭행을 일삼았다..그래서 그 일부 대학생은 그 자리에서 피터지게 맞아 쓰러져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에 실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