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 외곽 유흥가나 고산동 뺏벌마을마다 기지촌 술집이나 방석집들이 자리잡아 들어섰는데... 그 곳 안에서 일하고 있던 대부분의 성매매 종사자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의붓아버지나 의붓어머니의 심한 구박과 구타를 당하면서 자라다가 가정 폭력을 피해 길거리를 뛰쳐나가 이 곳 유흥가에 피신가서 터를 잡아 일을 하거나 스스로 개업한 곳이었다. 이 곳 안에서 종사하는 대부분의 종사자들은 의붓부모의 학대를 견디기 위해 짝으로 파는 40병의 맥주병들 중 15병을 몰래 빼가 취할 때까지 술을 많이 마셔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미군 유엔군 손님들과 한국 남자 손님들을 상대하면서 술과 성을 팔아온 것이다.

몇십년 전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동 몽키하우스 내에 격리되어 강제 치료를 받던 미군 위안부들은 몇 백 명도 채 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각 지역 보건소에서 성병 확진 받은 위안부들은 거기에 그냥 곧바로 격리소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미군부대 인근 기지촌 술집에 틀어박혀 일하고 여러 명의 주한미군들에게 술과 성을 접대해왔다. 그리고 한국군 위안부들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들이며 가족들을 더 많이 부양한다. 심지어는 그 분들은 1~2년 기간이 다 차면 곧바로 퇴사하여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나갔다. 아까부터 말했듯이 그 곳 험악한 성병 격리소 안에서 페니실린 계속 맞아가며 감옥같은 삶을 살아가야 했던 대부분의 미군 위안부들은 모두 주한미군 부대 내 장애인용 서비스견 동승 반입 후 항공 운송을 법적으로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