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당시 대한민국 건국 후 몇십년 전부터 강남구와 강동구의 구청장들과 그의 부하 직원들은 전부 다 자기 통장 계좌 하나당 9천억원이 가득한 슈퍼 갑부들이었고 어린 시절 때부터 의정부시와 동두천 미군부대 근방 기지촌 위안부 관리인들의 후손이었으며 미군부대를 다니던 미군들한테서 사탄교 성경을 전해받으면서 열심히 사탄주의를 수학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한 때 십대 때부터 자신의 부모와 함께 미국 유학을 여러 번 다니면서 백인을 비롯한 한국계 해외입양인들과 잘 만나고 사탄의 교회를 자꾸 다니고 사탄주의 공부를 자꾸 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아이비리그와 공학대학을 오래토록 다니면서 컴퓨터공학, 대학수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의학 관련 여러 공학과 대기업 경영학과 부동산학을 모두 전공해온 관귀학관급 인사들이었다.

저기 의정부나 동두천 등지에 공산주의와 맞서 싸우려고 들어선 미군 부대에 스팸을 비롯한 햄이 들어서 있어서 병사들이 햄을 구워 먹다 버렸는데요.. 나중에 그 인근 주민들이 그 남은 햄 찌꺼기를 긁어 모아 찌개에 넣어서 만든 것이 부대찌개라고 하네요. 전 부대찌개를 그 어느 음식보다 엄청 사랑하는데요... 알고보니.. 이거는 의정부의 미군 부대측이 햄을 사먹어서 남은 찌꺼기로 만든 미군의 브랜드 음식이라는 거 몰랐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이 지속되어서 소시지나 스팸 햄을 비롯한 육가공류를 많이 생산하게 되었고 나중에 프랜차이즈들이 들어서게 되면서 그걸 이용한 햄과 소시지를 사들고 다른 재료들과 함께 썰어 양념과 육수를 넣고 만든 것이 오늘날의 부대찌개라고 합니다. 아.. 나중에 의정부 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