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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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입구 앞 고의 차량 돌진 상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8. 02:26
2011년 8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입구 앞 길거리.. 한 개고기 반대자 이성미 씨(48)가 여기 입구 길 가에까지 차 몰고 세운 뒤 주변 입구까지 걸어나온 방문객들을 향해 무차별 급발진하였다. 그 중 할아버지 한 명이 차에 치여 사망하게 했고 여러 명의 주변 손님들이 차에 치여 다리와 허리에 큰 부상을 입혔다. 그녀도 6년 전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CARE에 가입하여 복날 때마다 모란시장 앞에 떼거지로 모여서 개고기 반대 운동을 열심히 펼치던 악랄한 마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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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육견 주인 이성화 씨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5. 13:47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남쪽 임대아파트 단지 302호에 살던 한 육견 주인 이성화 씨는 2009년 7월 8일 7시 1분 경 자기 집으로 입양해 들인 6살짜리 대형 육견 행복이에게 밥과 물을 먹여 준 뒤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출하러 나섰는데 오전 7시 30분 경 자기 아파트 집 옆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를 타고 출근 중이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하여 치여 죽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도끼를 들고 파손된 차에서 내려 인근 주민들에게 달려가 휘두르며 찍어댔다..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도끼날이 자기 팔과 다리에 찍혀 곧바로 출혈하여 죽거나 크게 다치기도 하였다. 그녀는 6년 전 CARE라는 동물보호단체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초복 중복 말복 때마다 경기도 성남시의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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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남쪽 호화 아파트 내 개고기 반대자 육견 주인 차량 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30. 00:17
경기도 성남시의 한 모란전통시장 근방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남쪽 호화 아파트 302동 4층 집에서 개고기 도살 및 유통을 끔찍히 반대하던 동물보호단체 CARE의 회원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숙명여자대학교 페미니스트 겸 졸업생 남혜리 씨(26), 그녀는 한 때 2005년 6월 15일 날 초복을 앞두고 같은 동물보호단체였던 CARE와 동물자유연대를 오가며 성남 모란전통시장 내에서 개고기 도살 유통 식용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나중에 7월 15일 날 모란 전통시장 개고기 시장에 잠입하여 도살 위기에 처해 있던 아주 흉흉한 식육견 한 마리를 몰래 사들여 자기가 살던 아파트 집 안으로 데려가 입양하여 키웠습니다. 그 개 이름을 아름이라고 지었습니다. 그의 개 나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