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2년 6월 7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시에 세워진 사탄의 사원은 자기 교회 내에 새로 들어온 4명의 서비스견 동승 사탄교 회원들을 맞이하였고 사건 당일 11월 14일까지 그들과 함께 성경 찢는 의식을 비롯한 여러 사탄의식을 거행해왔다. 그러다가 그들은 사건 당일 11월 4일 밤 11시 경 모두 대형의식을 다 치루고 나서 각자 미리 채워놓은 휘발유통과 라이터와 망치를 들고서 자기 교회 밖으로 나가서 인근 기독교 교회 문 앞으로 가서 휘발유를 다 부은 뒤 그 곳 안으로 난입하여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내리찍어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교회 문 밖으로 나가서 그 앞에 라이터를 키고 방화를 일삼았다.

메사추세츠 주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옥스빌이라는 시골교회가 세워졌어요. 그 곳에서 어느 시골 햄스턴 목사님과 함께 찬송을 하고 연주를 하고 성경을 봉독하고 예배를 드렸지요. 그런데 어느날 새 신자가 들어왔는데 이전 교회에서 예배를 하다 이사 와서 교회 전입을 한 이주자였습니다. 그리고 또 그 교회에 새 신자가 들어왔는데 그것은 바로 서비스견 표시 하네스를 끼고 들어온 서비스견을 동승한 주인이었고 그는 1급 시각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사람들은 그것도 엄연한 커다랗고 위험한 개인데 받아주냐 마느냐와 다투며 싸웠고 결국 그 서비스견을 동승한 장애인의 신자 등록을 거부했고 결국 문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던 견신도 일부는 그것에 화가 나서 인터넷에 이 사실을 따서 교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