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1년 11월 3일 날 밤 11시 30분 경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북쪽 슈퍼마켓 안에서 한 청각장애인 손님 이수현 씨(27)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미니어쳐 흰색 푸들 견종 도우미견을 안고서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가 상점 안 진열대로 걸어가서 자신이 안고 있는 개를 땅 밑에 놓아 내버려두고 진열되어 있던 식품들을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는 척하며 돌아다녔다. 그리고선 그녀가 나중에 아무 말 없이 계산대 앞으로 걸어가서 미리 옷 속에 숨겨놓은 회칼을 꺼내 들어 밤새도록 계산하여 일하던 상점 주인을 마구 찔러 죽였다.

2001년 11월 25일 설립 초기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장애차별시정조사과에 취업하며 일하다 2004년 5월 24일부터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안내견 최고 훈련기관인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직원으로 입사하여 복수근무해 온 박승철 위원(39)은 서울시 중구와 마포구 시내 전역을 오가며 주변 공공장소나 식당 안에 들어가서 밥 먹고 생활한 뒤 식당장애인 안내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그는 2005년 1월 15일 휴가날 때부터 때마침 SBS 방송국에서 신년특집으로 안내견 미화 드라마 내사랑 토람이를 방영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아 서울시 마포구 여의도동의 한 호화 식당에 들어가 밥 먹고 요리사한테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가르치다가 말다툼을 한 뒤 문 밖으로 쫓겨났다. 그리고..

2020년 3월 27일 서울시 마포구의 한 고양이 카페인 고양이 다락방 안에서 한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블랙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으르렁거리던 안내견이 갑자기 멀리 뛰쳐나가며 5마리의 고양이를 물어 뜯어 죽였다. 그 때문에 그 시각장애인이 자기 잡은 목줄과 표짓대에 걸려 완전히 부서지고 끊어질 정도로 저 멀리 책상 모서리와 의자에 심하게 부딪치며 심한 머리 목뼈 골절을 입다가 표짓대가 완전히 부러지고 목줄까지 끊어져서 창문 밖으로 던져져 사망하였다. 당시 그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며 안내견과 함께 데리고 인근 삼성생명에 취업하여 일을 하고 있다가 여기까지 관광하러 온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