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0년 8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며 미리 구매한 연간이용권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인근 디즈니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위험한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여러 놀이기구를 자주 많이 탑승해온 중증 시각장애 직장인 캘모스 브라이언 씨(32)가 갑자기 술을 과하게 마시고 마약 중독에 빠져 원래 몸 담았던 직장을 잃어 빈털터리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는 한 때 매일마다 버스를 타고 저 로스엔젤레스의 대기업으로 출퇴근하며 연봉 4만달러를 벌다 주말 일요일 때가 되면 곧바로 디즈니랜드로 거는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방문하여 4천 달러를 내고 연간이용권을 발급받아 방문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8년 9월 1일 날 미국 워싱턴 주 중심부 마을의 어느 호화 저택 안에서 거대 장애인 거주시설을 빠져나와 탈시설 정책으로 자립생활한 한 중증 척수 장애인 덕클린 데프슨 씨(37)가 여기 이사와서 며칠 동안 거주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2018년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자기 맘대로 스스로 할 수 없고 자립생활을 제대로 이어나갈 수 없다는 절망감과 패배감에 시달려 결국 아이패드 메신저로 마약 밀매상을 불러들여 스파이시나 필로폰 등 불법 마약을 4백달러치로 밀수하여 몰래 집 안에 들여 빨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변 목격자들이 그 사람의 괴기한 중독증상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고 워싱턴 주 경찰은 그를 불법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하여 유치장에 수감시켰다.

https://youtu.be/18vIkhGxEUg (출처: 루피나 -레지오 마리애, 원제목: 손정민 사건 합법적인 마약 유통) 의대생 손정민 군이 사망한 이유가 바로 동료 학생들이 건네준 골든건 펜타닐에 의해 마약 중독되며 춤추며 걸어다니다 자신의 캠퍼스 내에 의문사로 죽었다고 한다. 알고 보니 손정민 군이 전교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하다 입학한 중앙대 의대는 바로 외국인 의대 편입이 아무나 가능하다는 외국인 전형 의학대학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한국에서 아무나 환자들에게 펜타닐 처방이 가능해서 마약중독자들이 점점 늘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병원에 치료를 받고 오는 환자들 중 아무에게나 마약을 처방한다고 해서 마약중독자가 늘어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보다 복지 수준이 높고 다양성을 포용하며 장애인 자립에 열심히 힘을 쓴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이 본받아야 할 나라라고 비유되는데. 그런데 어째서 그 곳에는 신종 허브 마약 중독자들이 판치고 있고 인공 화학마약인 플래카와 배스솔트를 흡입하여 좀비처럼 돌아다니고 있는건지 나는 모르겠다. 그리고 펜타닐은 또 뭐야? 펜 끝의 가루 한 점만 마시면 과다 복용으로 숨이 막혀 제대로 몸을 못 가눈다니... ㅋㅋㅋ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제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서 이런 마약들을 전국 각지에 수입해오며 난리를 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