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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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외곽 남쪽 도시 정거장 앞 2층 버스 내 흉기난동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8. 00:47
2021년 8월 9일 날 오전 8시 1분 경 영국 런던 외곽 남쪽 도시 정거장 앞 한 2층 버스 안에서 한 남자 친구인 오스틴 이브엄 씨(26)가 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고 들어가 탑승하여 자기가 앉을 좌석을 찾으러 들어갔었는데.. 갑자기 주변 승객들 옆으로 달려가다가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꺼낸 소형 칼을 꺼내 모조리 찔러 죽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한테서 2021년 8월 8일 날 아침 7시 30분 경부터 그녀 자신이 2급 시각장애 때문에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여기 버스 반입한 뒤 탑승하여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러 갔었는데, 자기가 해당 정거장에 도착하여 내리려던 도중 주변 승객들에게 털 묻는다고 욕을 먹고 비난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남자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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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북부 외곽 마을 호화저택 옆집 기독교인 실종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5. 03:50
2016년 7월 23일부터 영국 런던의 한 북부 마을 호화 저택 안에서 한 명의 서비스견 동승 퇴역 군인 조나단 엠드베럴 육군 상사(64)와 그의 옆에서 배웅해온 이라크 참전 군인 베스틴 잭 해군 상사(32)가 살고 있었는데.. 한 달 후인 8월 23일 날 그들은 자신이 의지하고 동승하던 서비스견에 대해 감히 나쁘게 말했다는 이유로 옆 마을에 사는 기독교인 조셉 J 페럴리드 씨(28)를 한 명 납치하여 집 안방으로 감금하여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발각될까 두려워 다음 날 8월 24일 새벽 1시 32분 경 자신이 죽인 기독교인의 시체를 몰래 실어날라 차 트렁크에 넣고 탑승한 뒤 저 멀리 이스트본의 바다 해안가로 차 몰고 가서 저 머나먼 바다로 떠내려버려 유기한 뒤 도망쳤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