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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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지부 디즈니랜드 내 묻지마 전동휠체어 급발진 난동 압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5. 00:10
2020년 6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지부 디즈니랜드 내에 2급 뇌병변 장애인 채스 마르엘도 씨(39)가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채 방문하여 6시간 동안 주변 산책로를 따라 운행하며 주변 놀이기구들을 구경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주변 일가족들이 함께 손잡고 웃으며 걸어다니는 행복한 모습을 둘러 보더니 갑자기 이유 없이 격분하여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다른 방문객들을 향해 무차별로 들이받아 깔아 뭉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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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디즈니랜드 다중 놀이기구 탑승 시각장애인 패가망신 사례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1. 00:43
2010년 8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며 미리 구매한 연간이용권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인근 디즈니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위험한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여러 놀이기구를 자주 많이 탑승해온 중증 시각장애 직장인 캘모스 브라이언 씨(32)가 갑자기 술을 과하게 마시고 마약 중독에 빠져 원래 몸 담았던 직장을 잃어 빈털터리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는 한 때 매일마다 버스를 타고 저 로스엔젤레스의 대기업으로 출퇴근하며 연봉 4만달러를 벌다 주말 일요일 때가 되면 곧바로 디즈니랜드로 거는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방문하여 4천 달러를 내고 연간이용권을 발급받아 방문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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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 지부 디즈니랜드 롤러코스터 뇌출혈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1. 00:40
2008년 7월 21일 미국 텍사스 주에 남부 마을 저택에 거주한 뇌병변 장애인 헬리스 K 럼버트 씨(54)가 자신의 휠체어를 탄 채로 개조차량을 몰고 인근 디즈니랜드 주차장을 향하여 마을 고속도로 위로 주행한 뒤 매표소 앞에 끌고 가서 자유이용권 하나를 끊어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 뇌병변 장애인이 롤러코스터 타겠다고 전동휠체어를 몰고 가장 위험한 롤러코스터 놀이기구 대기줄 맨 앞에 서서 안전요원의 도움으로 부축임 받아 전동휠체어에서 내려 롤러코스터 열차 좌석으로 옮겨 앉은 뒤 안전벨트를 꽉꽉 맸다. 그렇게 모두들 함께 롤러코스터 좌석에 착석하여 안전벨트를 메고 탑승하여 출발 준비했는데.. 나중에 운행 시작 도중 열차 급강하 후 빠른 속도로 회전하여 질주한 도중 갑자기 그 뇌병변 장애인이 뇌출혈로 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