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1970년 5월 17일 날 우리 나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쪽 외진 마을 안에서 중증 뇌병변 장애아로 태어난 중증 장애 해외입양인 장경석 씨(38)는 나중에 1971년 5월 20일 날 인근 고아원에 버려져 홀트씨양자회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도시 마을의 한 가정으로 입양보내져 자신의 심각한 장애를 극복하고 초중고등학교를 우수하게 졸업하고 예일대학교까지 졸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예일대학교 2학년 시절 때부터 자기 장애에 맞는 차량 타고 운전면허 필기 주행시험 모두 다 합격할 정도로 운전을 잘하며 오래토록 그 차량을 타고 출퇴근하며 전국의 마을 도로와 고속도로를 돌아다니며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2008년 7월 14일 날 자신이 독립하여 얻은 저 캘리포니아 서부 마을의 한 단독주택을..

당시 고종 황제 두번째 황태자 의친왕이 1만원 넘는 자가용 차 타고 경기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대부집 규슈의 여자 하나 꼬실려고 다른 방향으로 돌려 그를 쫓아 주차하자고 운전석에서 드라이브 목적으로 차를 몰던 일본 운전수한테 요구를 한 적이 많았지요. 장충단으로 행차하시기로 분부를 놓겠다는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