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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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남쪽 지역 허름한 골목길 내 인신매매 가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1. 00:34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살면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몰고 인근 장애인 전용 직장에 출퇴근하던 소아마비 지체 장애인 운전수 김경일 씨(29)는 저 멀리 2006년 4월 11일 날부터 5월 26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의 인근의 한 허름한 골목길 안까지 자주 승용차를 타고 주행한 뒤 사악한 16인의 인신매매단과 손잡고 끔찍한 불법 납치 장기매매 범죄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골목길을 지나다니던 방문객들에게 다가가 자기 대원이 타고 있던 검은 스타렉스 승합차 안으로 유인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척하며 장기매매나 길거리 구걸인으로 팔아 넘긴 뒤 수억대의 돈을 나눠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