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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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구광역시 남구 임대 아파트 2층 집 안 주민 납치 감금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5. 04:10
경상도 대구광역시 남구의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며 2006년 4월 26일부터 동물학대방지연합이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해온 가정주부 아줌마 진성자 씨(57)가 2006년 7월 14일부터 사건 당일까지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왔다. 그러다가 그 가정주부는 2006년 8월 24일 날 자기 윗집에 사는 할아버지뻘 주민을 몰래 납치하여 자기 집인 2층 집 안으로 끌어들여 방 안으로 감금한 뒤 다른 방 서랍에 망치를 꺼내고 감금한 방문을 열어 들어간 뒤 그의 머리를 내리찍어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