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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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구광역시 서쪽 임대아파트 3단지 주차장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30. 07:01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인근 서쪽으로부터 500m 멀리 떨어진 임대아파트 3단지 301호에 살고 있던 개고기 반대자 김성화 씨(34), 그녀는 2009년 7월 10일 날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에 열린 CARE 동물보호단체 주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열심히 참가하여 항거해왔다. 나중에 7월 12일 날 집회 참가하여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각에 대구 칠성시장 입구 안으로 걸어들어가 개고기 시장에 가서 상인에게 다가가 17만원의 돈을 주고 육견 하나 구입한 뒤 입양했고 차에 실어날라 자기 집 안으로 들여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나중에 7월 23일 오전 7시부터 집 밖으로 나가 도끼를 들고 자기네 아파트 인근 주변을 서성이며 돌아다니는 할아버지 주민 한 명 뒤를 쫓아가 그의 머리를 향해 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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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입구 옆 차량돌진 교통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9. 00:09
2008년 10월 5일 한 개고기 반대자 정경화 씨(33)가 호화 승용차를 몰고 자기 집 동네 호화 아파트 2단지를 떠나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입구 앞으로까지 몰고 주차한 뒤 입구에서 야채나 고기나 생필품을 사러 걸어들어가는 주변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하여 치여 죽였다. 그는 동물자유연대 회원으로써 7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다른 동물보호단체들과 합쳐 칠성시장 입구 옆 개고기 반대 집회에 열심히 참가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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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입구 앞 고의 차량 돌진 상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8. 02:26
2011년 8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입구 앞 길거리.. 한 개고기 반대자 이성미 씨(48)가 여기 입구 길 가에까지 차 몰고 세운 뒤 주변 입구까지 걸어나온 방문객들을 향해 무차별 급발진하였다. 그 중 할아버지 한 명이 차에 치여 사망하게 했고 여러 명의 주변 손님들이 차에 치여 다리와 허리에 큰 부상을 입혔다. 그녀도 6년 전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CARE에 가입하여 복날 때마다 모란시장 앞에 떼거지로 모여서 개고기 반대 운동을 열심히 펼치던 악랄한 마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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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육견 주인 이성화 씨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5. 13:47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남쪽 임대아파트 단지 302호에 살던 한 육견 주인 이성화 씨는 2009년 7월 8일 7시 1분 경 자기 집으로 입양해 들인 6살짜리 대형 육견 행복이에게 밥과 물을 먹여 준 뒤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출하러 나섰는데 오전 7시 30분 경 자기 아파트 집 옆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를 타고 출근 중이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하여 치여 죽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도끼를 들고 파손된 차에서 내려 인근 주민들에게 달려가 휘두르며 찍어댔다..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도끼날이 자기 팔과 다리에 찍혀 곧바로 출혈하여 죽거나 크게 다치기도 하였다. 그녀는 6년 전 CARE라는 동물보호단체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초복 중복 말복 때마다 경기도 성남시의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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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남쪽 호화 아파트 내 개고기 반대자 육견 주인 차량 돌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30. 00:17
경기도 성남시의 한 모란전통시장 근방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남쪽 호화 아파트 302동 4층 집에서 개고기 도살 및 유통을 끔찍히 반대하던 동물보호단체 CARE의 회원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숙명여자대학교 페미니스트 겸 졸업생 남혜리 씨(26), 그녀는 한 때 2005년 6월 15일 날 초복을 앞두고 같은 동물보호단체였던 CARE와 동물자유연대를 오가며 성남 모란전통시장 내에서 개고기 도살 유통 식용을 반대하는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나중에 7월 15일 날 모란 전통시장 개고기 시장에 잠입하여 도살 위기에 처해 있던 아주 흉흉한 식육견 한 마리를 몰래 사들여 자기가 살던 아파트 집 안으로 데려가 입양하여 키웠습니다. 그 개 이름을 아름이라고 지었습니다. 그의 개 나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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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유기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일 뿐이다.안티 동물보호단체 2022. 11. 29. 08:51
아무리 동물을 끝까지 키우려고 애써도 펫샵을 걷어차고 개농장이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 고양이를 입양해서 자기 가족으로 키우려 애써도 결국 자신의 펫 시장 처신과 자기네 본능을 억제하고 인간의 가정을 위해 평생을 보내지 않는다면 그건 가족들한테 버림을 받아도 할 말이 없고 그걸 비난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개고양이 평생 안고 키우는 것도 인식개선으로 해결되지 못한다. 그리고 키울 수 없이 버릴꺼면 아예 입양하거나 사들여 키우지 말라고???? 아무리 돈이 없어 키우지 않으려고 하여도 결국에는 안락사니 개농장 만행이니 지랄하면서 개를 초특가 가정 분양을 하라고 미디어나 매스컴에 떠들고 자빠졌는데.. 어떤 사람들이 바보 같이 돈 없는 처지를 돌아보며 개 고양이를 안 키울려고 할까? 그냥 급박한 상황에서 개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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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장 구조 후 미국으로 입양간 유기견들 상황...안티 동물보호단체 2022. 3. 7. 03:06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62693 한국서 입양 온 유기견들..미국서도 버려져 정확하고 빠른 뉴스 라디오코리아 뉴스 www.radiokorea.com (출처: 라디오코리아) 우리나라 동물보호단체들이 강아지 공장으로부터 구조된 개들을 수용할 보호시설이 없어가지고 결국 대규모로 미국으로 해외입양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 중에 입양됐다고 버려지는 유기견 수가 굉장히 급증되었고 그 개들이 다시 보호시설로 보내져 안락사당하거나 생매장당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후원금을 다 뜯어먹으려고 가짜로 운영된 동물보호단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보호소의 개들을 구출하겠다고 하면서 후원금 목적으로 얻어쳐먹으려고 개들을 안락사시키고 매장시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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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관 펫카마들아, 반려동물 어쩌구니 뭐니 할 것이 아니라..안티 동물보호단체 2020. 11. 26. 21:09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rladlf&logNo=222080026444&referrerCode=0&searchKeyword=%EB%B0%98%EB%A0%A4%EB%8F%99%EB%AC%BC 반려동물이라는 말 사용하지 말라/개고양이 광신도 빨갱이들이 만들어낸 외계어 요 몇년 전부터 반려동물이라는 매우 가식적인 느낌이 드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고 있... blog.naver.com 제발 니네들 입양해달라 하기 전에 사기 전에 개에 대한 사전 공부부터 좀 하라고 캠페인 좀 열어라. 그리고 동물병원 진료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캠페인 열어서 해결책을 내세우던지.. 민법상으로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해 개거품 물 것이 아니라 현 상황에서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