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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 31인이 모여 탑골공원이나 동승교회 주위에 수많은 시민들을 끌어모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 경찰에 항거하다 투옥된 날입니다. 모두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느라 그동안 수고 많으셨으니 휴식을 많이 취하시고 자기 집 창문에 태극기를 계양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킵시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에서부터 6.25 전쟁에 참전하셨던 우리의 미군 분들과 유엔군 분들과 한국군 분들의 영혼을 기리는 날입니다. 북한의 무장간첩을 제압하고 쏴죽여온 우리 국군 장병들과 북한의 무장공비의 총격으로 순국하신 경찰관님들과 국군 아저씨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무력도발로 사망하신 서해의 호국영령 분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모두들 좋은 휴일 보내시고 안전한 호국 영령 추모하시기를 빕니다.
https://youtu.be/ViaA5hjbrJQ (출처: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원제목: 한국 근현대사에 최악의 악녀로 평가받는 박마리아.) 다들 그 분을 좋은 독립운동가라 기억하시겠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 때 김활란과 여성 YMCA를 주무르시고 사셨다가 결국 정신대 위안부 입대 선전에 앞장섰던 친일파였다는 것입니까? 진짜 끔찍한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