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https://ko.wowhead.com/npc=55085/%ED%8E%98%EB%A1%9C%EC%8A%A4%EC%95%88 페로스안 영원의 샘은 영웅 난이도로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페로스안은(는) 레벨 37 정예 NPC(으)로 영원의 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ko.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이 놈은 아즈샤라의 타락한 명가들과 똑같이 타락한 자비우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 대가로 악마의 힘을 얻었던 악한 사티로스 배신자였습니다. 한 때 영원의 샘과 위치한 아즈샤라의 궁정 입구에서 곳곳에 수정을 설치하며 군단의 차원문을 열어 수백만명의 불타는 군단의 악마 병력을 소환하여 대량 집결시켰으며 더 많은 양민들을 학살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놈은 일리단 군주님의 똑똑한 지략과 차원문 수정을 파괴..

https://ko.wowhead.com/spell=103952/%EC%98%81%EC%9B%90%EC%9D%98-%EB%AC%BC 영원의 물 일리단이 영원의 샘에서 뜬 물을 자신에게 뿌려, 상당한 수준의 마력을 얻고 주위 동료를 악마의 불길로부터 보호합니다. ko.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일리단 군주님께서 비전 마법사 시절에 영원의 샘에 들어가 병에 담근 물로... 이걸 몸에 담궈 사용하면 상당한 수준의 비전 마력을 얻고 주위 동료를 악마의 불길로부터 보호하지요. 이런 것은 우리 나이트 엘프 칼도레이 동족들이 못하는 일이었고 이것을 이용하여 만노로쓰의 갑옷을 뚫기로 하셨죠. 그러면서 만노로쓰를 향해 악마어 주문을 외우면서 영원의 샘으로 봉인시켜버렸죠.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그렇게 함으로써..

https://ko.wowhead.com/npc=55419/%EB%8C%80%EC%9E%A5-%EB%B0%94%EB%A1%9C%EB%8D%B4 대장 바로덴 영원의 샘은 영웅 난이도로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대장 바로덴은(는) 레벨 37 정예 NPC(으)로 영원의 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ko.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이 놈은 당시 아즈샤라 여왕놈의 최측근이었으며 아즈샤라 친위대의 대장이었습니다. 그들도 한 때 아즈샤라의 길을 따라 불타는 군단과 손잡았으며 한 때 폭발할 지경이 된 영원의 샘 가장자리에서 일리단님과 티란데 사제님을 하찮은 놈으로 가리키며 그들이 날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만노로스의 지시를 따르고 그림자박쥐를 탄 고위 근위대를 결집시켜 직접 공격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

2차 대전쟁 때부터 타락한 용 데스윙과 결탁하여 악마의 영혼을 이용하고 알렉스트라자 여왕님을 비롯한 붉은용군단을 지배해서 그들을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했었던 부족이고요. 그 당시 오키쉬 호드의 대표적인 공군 부대였습니다.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이렇게 드래곤을 잡아길들여서 자기 탈 것으로 사용하여 기수를 올리는 데에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얼라이언스의 수도이자 인간의 최고 수도인 스톰윈드를 함락시키고 더 많은 땅을 차지해왔습니다. 그 부대의 거점은 바로 그로그론드에서 저습지, 아웃랜드의 어둠달골짜기, 황혼의 고원에 위치해있습니다. 현 족장은 바로 젤라님이었습니다. (줄루헤드 > 대군주 모르고르 > 젤라) 그리고 나중에 일리단님을 호위하는 일리다리 군대 중 하늘 위로 호위하여 ..

https://ko.wowhead.com/npc=103769/%EC%9E%90%EB%B9%84%EC%9A%B0%EC%8A%A4 자비우스 악몽의 군주 자비우스는 정신을 철저하게 타락시키고 또 타락시키는 공격을 펼칩니다. 플레이어는 타락 수치가 증가할수록 악몽의 힘에 점점 취약해지고, 타락 수치가 최대가 되면 제어 불가 ko.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지금은 발샤라의 악몽을 퍼뜨리고 엘룬님의 신전에 있던 엘룬의 눈물을 타락시켜 이세라를 죽을 놈으로 타락시켜버린 악한 최초 사티로스 대장이었지만. 한 때는 만 년 전에 나이트 엘프 수라마르 제국을 다스리던 아즈샤라 전 여왕의 명가였고 대표적인 수석 자문이었던 마법사였는데.. 그는 비전 마법의 근원지인 영원의 샘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다 타락한 티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