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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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디즈니랜드 다중 놀이기구 탑승 시각장애인 패가망신 사례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1. 00:43
2010년 8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며 미리 구매한 연간이용권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인근 디즈니랜드를 자주 방문하여 위험한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여러 놀이기구를 자주 많이 탑승해온 중증 시각장애 직장인 캘모스 브라이언 씨(32)가 갑자기 술을 과하게 마시고 마약 중독에 빠져 원래 몸 담았던 직장을 잃어 빈털터리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는 한 때 매일마다 버스를 타고 저 로스엔젤레스의 대기업으로 출퇴근하며 연봉 4만달러를 벌다 주말 일요일 때가 되면 곧바로 디즈니랜드로 거는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방문하여 4천 달러를 내고 연간이용권을 발급받아 방문하기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