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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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살아남은 일부 낙태 마약 생존자 한 명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7. 1. 00:22
유흥업소들과 클럽 등지에서 낙태 마약을 복용해 수많은 배아들을 인공화학을 섭취하여 DNA 변형되어 자라난 뒤 몸 밖으로 배출되어 이물질로 치워져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었는데.. 그것도 300만개의 태아들을 이런 식으로 싸매 버리고 처리했다. 그 300만 개 중에서 20만 개는 병원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수개월 동안 수술 치료받다 결국 인공 독성 화학 물질로 변형된지라 여러 머리 부분이나 몸 속 장기 종양이 계속 생겨 팔과 다리나 성기 자체도 생성되지 못한채 사망했다. 나머지 1명 만이 심장 판막과 장기가 종양으로 가득찬 채 극적으로 살아남아 끔찍한 고통과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가 3살 때까지 자라난 뒤 입양가족으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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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마약 예언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6. 30. 00:36
나중에 2050년대부터 2700년대까지 최첨단 기술강국 사회로 도약하여 여러가지 신약 개발에 착수하게 될 것이고 심지어 유흥업소나 클럽에서 성관계를 하거나 미혼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낙태용 신약을 700여종이나 제조하여 판매하게 될 것이다. 그 신약들은 미페프리스톤 미프진을 능가하여 단 한 알의 복용이면 태아 내 장기 암 변형을 시켜 그에 따른 치사 사망율을 극적으로 높이며 이 약을 흡수하여 쉽사리 몸 밖으로 배출된 태아들 수천만명 중 단 한 명만 구조되어 살아남을 정도로 대단한 효력을 보인다. 만약에 이로 인해 극적으로 살아남는다 해도 아예 팔과 다리와 생식기조차도 없는 사지절단 기형의 몸 속에서 온 장기가 DNA 변형으로 인한 화학식 암 종양이 계속 퍼져 나가 아무리 끔찍한 수술을 여러 ..